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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연세 약대 충원 조발 조기발표 고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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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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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고 1월에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를 듣다가 너무 쉬워서 강기분으로 갈아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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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정상적인 글 쓴것도 아니고 정신나간 미친글 썼는데 고개를 어케들고다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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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케이스들이 다생겨남 수학으로 예를 들면 미적 88단 확통 88단 기하 88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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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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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 귀염상vs 화려하고 분위기 넘사인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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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글임? 링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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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아 그마음 이해한다 17
난 새터에서 대놓고 “오르비하는새끼 접어” 당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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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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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니는대학권위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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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내일도 화이팅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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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가고 싶어서 열등감 표출하는 중이었는데 태어난 이상 모든 사람은 SK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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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책이지만 그만큼 좋은책. 다양한 주제에 대화참여가 가능ㅎㅐ서 찐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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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의 벽 2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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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동수역 일대 주민들이 갑작스런 들개 출몰로 불안해 하고 있다. 들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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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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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만나지얼마안된사암이특정한건 오르비에서의 그모습이 더 익숙한 거 아님? 그러니 괜찮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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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3등급 정도 뜰 거 같은데 망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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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는게 정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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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살면서 세벳돈을 5만원 이상 받은 적이 없습니다. 2
이거 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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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8
자다가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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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잠깐만 보려고했는데 개꿀잼 시작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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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연한 수순아님? 11
솔직히 놀랍지도않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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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T 독학 0
독해강화 이거 독학 가능한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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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1번이라는 번호대치고 꽤나 어렵지 않나요 @ㅅㄹㄱㅍㅎㅇㅈ 풀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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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데하실분 3
술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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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
국어 i등급입니드. 질문받습니다 국어 질문은 안 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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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40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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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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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800ml 넣어 갖구 두봉지 끓여서 입 한가득 넣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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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함 35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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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부터 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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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구 0
작년에 지구 개념 한바퀴 돈 상태에서 OZ개념이랑 기출 한번 더 돌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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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안 풀리네 6
밖에 오래 잇아가 오니까 ㄹㅇ 안 풀려 수적냉증도 잇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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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첨단컴퓨팅 1
예비 55 가능인가요.. 가면 행복사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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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올해 입시 기조를 봤을때, 건국대 글로컬 의예과 예비 20번이 붙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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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커리 3
고2임다 쎈발점 완료했고 양승진듣기로 결정함요 수1 양승진커리중에 뭐로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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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인들 모여라 5
러셀 윈터스쿨 모고 이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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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 수집가 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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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아아 0
대학가서잘살아남을수있겠지 친구..만들수있겠지… 이왕이면1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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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피오르 컨설팅 후기 + 컨설팅 받을 때 팁 4
일단, 피오르 컨설턴트분은 ICEICE라는 분이셨는데, 컨설팅 내용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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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 오 이쁨 오 잘생김 으 싫어 이러고 잊어버림 기억력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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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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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십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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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샀다 4
내월급 ㅠㅠ 다나갔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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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죽어도 술로 풀게되진않음 단점 그외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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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질문 받음 10
암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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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갔네 ㅁㅊㄴ ㅋㅋㅋ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