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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의대생들이 연합으로 동맹휴학을 한 이유는 안으로 파보면 납득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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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욕먹는게 0
그냥 일반전형 말고 어디 전라도쪽 지역둔재 전형이 지분 50%는 차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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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초 이거 왜이렇게 재밌지 게임처럼 하다보니까 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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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600이라 무조건 이겼다 생ㄱ가했는데 뒤집게 이스터에그 쳐만나서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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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웹툰은 별로 무림 쪽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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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시조의재수생<<만약의 근원임 N수라는 괴물을 이기기위해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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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강을 듣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거는같음 난 인강을 들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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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학종 제도때문에 인간같지도 않은 교사들이 떵떵거리면서 다니는게 개좆같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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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보단 0
문항출제가 ㄹㅇ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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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봐야하는 건가? 스나비율은 그대로라는 전제가 필요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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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추합 0
보통 40번대까지 돌던데 올해 의대증원이슈가 클까요?? 몇번으로 예측하시나요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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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9:1 0
막판에 경쟁률 낮았다가 최종경쟁률이 9:1로 확 올랐는데 허수들 많이 들어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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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자체가 안맞나봐... 현우진이 그나마 맞긴하지만 그래도 별로임 시발점도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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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없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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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다니던 친구 한자 땜에 적응 못하고 이번에 결국 자퇴한다네요 한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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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바탕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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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또 밥을 먹어야한다니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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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자마자 오픈시간 1시간 뒤로 밀리는거 뭔데 억까 그만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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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과학적인 원인분석 재발방지에 힘쏟기보다 추모공원 지어서 억울한 넋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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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내 이름 있었을지도 김승리 하나도 빠짐없이 풀커리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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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뱃지랑 의대생 뱃지랑 그리고 치대생 뱃지가 너무 탐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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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누가 퍼뜨린 말임? 전에 엄마가 하도 이 주장했어서 온갖 자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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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서 지식과 기술을 바로 꺼내서 사용하는 능력하고 또 뭐가 있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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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3 5
13112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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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44244 (솔직히 놀았습니다..) 작년 6모 21212 9모 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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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지 말라 했을 듯 그냥 하고 싶으면 밀고 나가는 게 맞음 성적 올릴 자신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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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국수 4
내가만든단어인데 어감 존나좋지않냐 혀닿는 느낌이 찰짐 너무좋음 똥국수 똥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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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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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훅 오르더니 멈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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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스카이 ㄱ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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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0
고대 신소재 점공율이 낮네요! 서울대는 이미 50% 넘게 들어왔는데 등수보니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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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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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초 남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하다가 나옴요 저 이후에도 꽤 해봤는데 저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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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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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천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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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화공교육 2
이거 원래 거의 다 1차는 붙여주나요 ?? 54245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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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외모만으로 모쏠일수가 있나요...다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거지 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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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4바퀴 중대 중앙대 다군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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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태그 죄송합니다 본인은 지금 영어 3~4등급이고 예비 고3임(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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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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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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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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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랑 화학이고 둘 다 추합권이에요. 에리카가 광운보다 1시간 정도 더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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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럽씨 빈난 별처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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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날에 조작표본들 성적표 인증 처리해준거 이거때문에 진짜 곳곳에서 빵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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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불량식품맛이왜케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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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개망했네 0
상향이긴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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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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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근빨리 문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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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스윗하게 찍고 여친은 카메라 앞에서 존나귀여운척 함...
이거 좀있으면 오빠랑 대화하는거 넘 불편하다 하면서....
...더보기
더보기?
더 보려면 글자당 500원씩 유료결제임뇨
1500원어치만 미리보기 해줘봐요 사랑합니다
선생님도 3글자면 충분할걸 예상하셨군요...
ㅎ,,,ㅎ,,,헤,,헤어져? ㅠ
일단 오래는 못갈듯
성향차이같아요 저도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는데 체념함
그러다가 인연 아니면 헤어지는거같아요
누구 때문에 오래 못가는건가요?
역시 저겠조??,,, ㅠㅅㅜ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서로 다른 사람인거죠
한 쪽이 너무 좋아해서 참거나 맞춰주면 오래 가는거고 지치면 나가떨어지는거고 그런거죠 개인적으로 저도 단답은 힘들긴함
내가 화작을 너무 열심히했나,,,
걍 엠비티아이 st일 듯 ㅋ
여자가요?
남녀가 바뀐거같네
근데 성향적으로 좀 메신저 말투를 부드럽게 못하고 딱딱하게 하는 타입들이 있긴함
근데 만나서도 저리 딱딱하게 굴면 그건..네
만나서는 따뜻하게 잘만말해요,,,ㅠ
그래서 계속 만나는거긴한데,,,
가장 좋은건 님도 걍 편하게 단답 보내는거 익히는거에요 그럼 맘도 편하고 답답한 것도 없고
ㅈㄴ 서운할듯 저였어도
그쵸???? ?맞조!!!!!!!!!!!!!!!!!!
제가 예민한게 아닌거조??????
근데 저도 맨날 카톡 엄청 보내놓는데 한줄 짧게 단답 이러거나 하면 엄청 서운함 ㅋㅋㅋ큐ㅠㅠㅠ 대놓고 티는 안내긴 했지만 좀 서운하더라고요...그래도 뭐 서로 성향이 다른거니까 그러려니 하려고요..
아팠다하면 괜찮냐고 물어보는 건 친구도 하겠다..
하,,, 글고보니,, 그렇네,,,,
일하는 중이라 대충 봐서 못본거 아니면 단답이 문제가 아니라 안 좋아하는거같은데,,
아니 또 실재로 만나면 엄청 사람이 달라져요,,,
그리고 자기는 막 그놈의 글씨(카톡,인스타등등)
로 막 이말저말하는게 재미가없다고,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막 길게 얘기안한다고
예전부터 그랬긴했는데,,,
중요한건 저도 그냥 그만만나자고할까 생각하고
각오한상태에서, 약속잡고 만나면 실재로 볼때는 ㅈㄴ 잘해줘서 그런생각이 싹가심,,,ㅠ
그럼 그냥 이해해야죠,, 그 사람이 그렇다는데 머라그래요
걍 장문이 부담스럽긴 함 받는사람입장에서
좋아하는 사이에서도요???
2틀이라고 해서 그런듯
?
이걸 수정하네..
누군가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성격차이이긴 하겠지만..
나 아팠다 너도 조심해라 약간 이렇게 쓴 문자에서
자기는 괜찮다고 하고 내 걱정 안해주면 서운하긴할듯...그래도 연인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