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1로 돌아가고 싶진 않음
고등학교 때가 존나 재밌긴했는데
기억하기 싫은 추억들도 꽤 있음
특히 교내활동 잘하던 애들이랑
스스로 비교하던 일이 제일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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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 얘들아 1
대학교하면 연대자나 그냥 대학교 로망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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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은퇴하냐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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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식당만 9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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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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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돌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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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부분합의 극한 급수 수렴 -> 수열극한=0 수열극한≠0 -> 급수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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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강케이에 강사컨 인강컨 몇 개 풀고 싶은 것들 끼니까 수학만 200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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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싹싹 빌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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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눈덮이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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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조기발표라는것 자체가 학교가 선심써주는것아님? 눚게발표해주지않는것에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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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문제 한두가를 지문 읽기 전에 먼저 체크하고 보면서 푸는거임 이가 체화하면 괜찮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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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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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져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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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ㅇㅈ 5
옯창 기준이 개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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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형님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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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찬양하고 고대훌리하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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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어서 두지문 날리고 20/30.. 나름 국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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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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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기썼다고 거의 광고하고 다닌 느낌인데 지금이라도 노문과 쌍두독수리분들은...
전 재미도 없고 감동ㄷㅎ 없고 도움도 안되는 ㄱㅎ등학교 다시 가기 싫어요. 급식으로 다 버텼어요.
뿡댕이 사랑해
돌아가곤 싶은데
그립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