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응시자 수가 많은 이유

나는 한문제에 4시간 썻는데 못풀었음뇨 6

사실 지금도 못품뇨 

난 중능아다 7

지난번에 저능아라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거보니 저능아는 아닌거같고 고능아는... 

멘탈이 쉽지 않다 6

그냥 평범하게 공부중이었는데 갑자기 존나 우울해짐 좀 당황스러울 정도임 

저소득 설의 408.10 안될까요? 5

앞표본인데 빠져주면 좋을텐데 

근데 물1은 평범한 지능 가지고선 하면안됨 7

물1지1하고 물1을 지1보다 더했는데 물1은 3등급이고 지1은 1등급임. 

고대 교과 점공 7

2순위 3순위가 다 중대인 사람이 있음.. 가짜 아니겠죠,,? 

자 오늘 나스닥 양전 드가자 8

ㄱㄱ헛 

2월 19일까지 자고싶다 5

운좋아도 저때 전추일텐데 에휴이 

경험상 그냥 다 평균언저리인듯 6

진짜 우월하거나 진짜 멍청한 애들은 여기 별로 없음 수능한정 

저능해서 ㄹㅇ 슬플때 7

수학문제 푸려면 아이패드 안꺼내면 못품 근데 꺼내도 못품 팬티 갈기갈기 찢고 싶어짐...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5

2d영화추천해주세요 7

ㅈㄱㄴ 

확통 96이상 받으신 분들 공부 뭐뭐 7

하셨나요…? 공통에서 아직 많이 틀리고 확통은 다 맞는거면 무슨 공부를 더 해야될까요..? 

저능아(에피를 달며) 7

수능 망하고 한양기계공을 수석입학하며 서울대 수석입학을 하며 의대를 가며 

저능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6

일종의 인정 욕구 아닐까… 사실은 본인도 본인이 저능하지 않다는걸 잘 알고 있을텐데... 

뒤늦게 보고 있는 애니 6

주술회전 재밌네요 ㅇㅅㅇ.... 

기만하지 마세요 7

오르비는 행복하고 싶어서 들어오는데 올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요 

헬스 아침9시 vs저녁 6시 5

ㅇㅇ 

서울생활하려고 한서삼이 나음? 5

걍 경부전가서 그 지역 대기업 들어가는게 나음 

확통 싫어서 미적 선택하고 5

응용통계학과 스나쓰고 제발 붙기만해달라고 비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