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공 하신 분들 많이 신경쓰이나요

솔직히 01태그 없애는게 마즘 11

나 11년생 이게 맞다 내 동년배들이 01년생은 아저씨라고 했다 

경찰대VS약대 12

처음에는 그냥 약대 아닌가 생각하다가.. 찾아보니 전망이 하향세라는 말을 듣고 남은... 

왜 팔로워 한 명 줄었지 10

저건 환각이 아닌거같은데... 분명히 204였는데. 

수험생 커뮤의 모순 10

좀만 하고 정보만 찾으면 수험생활에 도움됨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그 수험생... 

와 1주일동안안했더니, 오히려 생각안남,,, 12

개인사정으로 1주일동안 못침 아니,,, 어제만해도 ㄹㅇ 여자만보면 막 막 그럴만큼... 

이제 09, 10, 11 태그 만들어야함 10

아무리 생각해도 그럼 

다들 어떤 리듬으로 숨을 쉬고 계신가요 10

공기는 얼마만큼 들이마시죠? 혀는 어디에 뒀죠? 눈은 몇 초마다 깜빡이죠? 똥꼬에... 

밥먹을땐 오르비 해도 되는거 아닌가 10

맞잔아 밥먹고 나선 안함 

그락실리우스 4세 근황 12

귀염둥이 

키우는 물고기가 갑자기 밥을 안먹네요... 9

밥이 입맛에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아니 1주일동안 안했다는데 왜 한심하게보는거짘ㅋㅋㅋㅋ 10

"1주일동안 매잃하루에한번 했다 후,,, 질문받는다" 이런글이면 한심하다는듯이... 

ㅇㅈ) 11

유튭 시청기록 근데 처음부터 심상치 않다... 

내가 포켓몬 좀 해봤다 들어와라 10

스위치작들 하나도 안 하다 스칼렛 다 밀고 할거 없는데 레알세 지금 사도 돈 안 아까움? 

특목고 합격 이후 첫 합격ㅋㅋㅋ 10

상상국어 베타테스터 1차 합격ㅋㅋㅋㅋ 기쁜데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검토해보겠습니닷!! 

경한 인문 587까지 뚫릴거같은데 8

점공보니까 588 하위층이랑 587들이 좀 많이 쫄튀한거같은데 (저 포함) 

나도 ㅈ같아서 인증이나한다 10

어제 24살 처먹고 이렇게 사는 내 자신이 한심해서 정글짐에서 유치원생들과 놀았다 ㅅㅂ 

저도 여장해볼까요 7

키는 180정도고 어깨는 사아알짝 넓어요 

나만못생겼지 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헬스나 하자 

덕코내놧 10

내놔요 

안본사이에 엄청난 ㅇㅈ이 있었네요 9

또나만못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