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의 vs 지방의
서울대 그냥 간지로 쓴 거였는데 지방에서 자취하는거 약간다소많이 무서워서...ㅋㅋㅋ
고민하는 거 자체가 에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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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가면 멈출줄 알았는데 더 높이 가고싶네,, 입학도 안했는데 커뮤질하니까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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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 (비하하려는 건 아님) 공대보단 내가 낫지 않을까 재수 망한 사촌동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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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80정도고 어깨는 사아알짝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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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모르겠어..구냥 갑자기 좋아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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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국어 베타테스터 1차 합격ㅋㅋㅋㅋ 기쁜데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검토해보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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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못생겼지 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헬스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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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보니까 588 하위층이랑 587들이 좀 많이 쫄튀한거같은데 (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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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다 6
새터가서 보이는 애들마다 고백 박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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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봐서 이런것도 기회가 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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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ㅂㅇㅇ와는 차원이 다르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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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통이가 공대가서 적응 힘들어한다는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사탐러가 과탐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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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10
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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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60hz로 필기하면 역체감 큰가요? 고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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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똑똑함) 4
저런 양반이 저능아면 저 사람 아래로는 대체 뭐가 됨ㅋㅋ 오르비 저능아 탈출컷 빡세네...
에바는 아닌거같아요
사실 송도에서 기억 땜에 고민하는 거라...ㅋㅋㅋㅋ
아니 투표 만들었는데 어디갔지
의대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고민할만함ㅋㅋ
지방의가 정배긴 하죠
뭐 본인이 동물을 위하는 삶에 특별히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 몰라도...
근데 사실 고민된다고 글을 올린 시점에서 지방의가 맞을듯요
고민도 없이 설수의 와도 1~2년 다니다가 지방의 반수 고민할 확률 꽤 높아요
제주도까지 헤엄쳐서 가더라도 씹닥후
지방의 대부분이 송도보다 못한디…
그래서 고민인거죠 송도도 힘들었으니까...
근데 쓴 의대 하나는 인천에 있긴해요
그정도면 지방 가지 마셈 ㅋㅋㅋㅋ
의사라는 직업은 평생감… 인천이면 뭐 지방도 아니구먼..설뽕은 딱 6개월 감
지방의가 정배
별생각없으면 의대
서울라이프 때문이라면 의대
수의사 하고싶어야만 고민100번 해보고 설수의
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