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드남을 꼬시고 싶구나 21
시골감자 같은 순박한 청년을 원해
-
언제 정시 시작하셧나여 13
서울 좆반고 2점대 초반 내신 들고 대학 갈 수 있을 줄 알았던 저는 3학년 1학기...
-
이제 자러감...
-
근데 나 어림 18
님들 생각보다 ㄹㅇ 어림... 그리고 여자 아님 중요함.
-
다들뭐함 17
이시간만되면심심함 그렇다고 자먄 재밌는 일이 일어남
-
당신은 행복하다 행복해질 것이다
-
오르비언들 메롱 16
메레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롱
-
잘있어 10
그립진않을거야
-
왤케 너네 나이 많냐 14
틀딱들아
-
ㅎㅇ닉넴바꿈 11
꽤맘에듦
-
심심해서 얘도 빠르게 풀어봄...
-
난 현생에서도 그냥 아는 정도 애들은 ㄹㅇ 애들 구분이 잘 안댐 들은거도 거의 다...
-
사탐런 고민 14
과탐 물지였고 수능 백분위 99 99임 작수는 93 90 이였는데 이때도 뭐 2등급...
-
먹으면 안 돼려나요..?? 일단 지금 전자레인지로 데피고 있어용..!!
-
지금까지 속여서 고멘 11살이 오르비한다고 하면 안껴줄줄 알앗음
-
새르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새르비가 재밌구만
-
나이<<<<외모인 이유 10
솔직히 06년생까지만 가능하다고 한 사람들도 97년생 차은우보면 바로 고백할 듯 ㅇㅇ
-
전에 기립성 저혈압땜에 갑자기 정신줄 놓아서 쓰러진적 많았는대 의외로 나쁘지는 않았음
-
헤어지고 나서 중간중간 연락하고 만난적도 꽤 있음 근데ㅠ연애할때랑 느낌 다른 만남만...
-
난 좋아 7
응아묵땨
ㅇㅈ 정치가 너무 과열된것같아요
솔직히 저 두 개는 그냥 정치신념의 문제가 아니고 상식의 문젠데 여론이나 댓글들 보면 본인 사상 감정에 사로잡혀서 무지성으로 공격하는게 너무 많이 보임
인정합니다 사실 정치신념이라는 말로 포장가능한 선을 넘은거 같긴 해요
팩트)다
변호사 욕하는건 좀 이해는 감
물론 변호하는게 잘못된 일은 아니지만... 나같아도 욕함
근데 그 욕하는 근거가 감정밖에 없다는게 문제죠. 감정적으로 살짝 이해가 갈수는 있는데 이성적으로 필터링을 거쳐서 말해야한다고 생각함
무조건적으로 욕할 순 없죠
근데 범죄사실이 명백한 상황에서 변호를 했다? -> 돈이 그렇게 좋냐?
이렇게밖에 생각할 수가 없어요
물론 다시 말하지만 변호하는건 잘못된 일은 아닙니다
'변호를 잘한다'라는게 무죄한자를 무죄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유죄한 자를 무죄하게 하거나 형량을 줄이는것도 변호를 잘하는 거잖아요. 도덕적인가?와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변호를 하는게 맞고 그래야 하며 최선을 다해서 변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호를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편을 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저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변호한다는 것은 같은 편이 된다는 거죠) 욕하는거 이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