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비추천글 의문점
컨설팅팀에서 추천해준걸 본인이 볼때
표본이 어쩌고 컷이 어쩌고 해서 힘든 카드라고 판단되면
왜 컨설팅을 받는건가요..?
대다수가 그렇게 판단하는 것을 컨설팅팀에서 다른 시각으로 추천해주는게 아닌가요..?
저도 사실 그래서 남이 판단해준 건 의심만 들 것 같아서 제가 판단하려고 컨설팅 안받아왔는데,
그래서 컨설팅팀이랑 딱히 무슨 관련도 없고요,
컨설팅팀에서 제시한 것을 따른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탓을 그쪽으로만 돌리는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혹시 제가 모르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까먹고 지금 올림
-
그래서 베르세르크만 5번 회독함 ㅋㅋㅋ
-
푸히히히 왠지 암? 미치겟네 진짜 푸풉 진짜 내가 생각해도 너무 웃김 왜냐면...
-
아 이미 네임드네
-
왜클릭.
-
나보고 얼굴에 좋은기운이 있다고 같이 기도드리러가자는데 이거따라가면 어케되냐??
-
현실이 너무 차갑다... 가정사 이슈도 있고 군대도 아직 안 갔다 왔는데 몇 달...
-
흠 그렇군
-
-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줘 제일 좋은 어느날의 데자뷰 I...
-
공대 가면 3
여친 어디서 사귐? 교양이나 동아리? 새내기라 잘 모름
-
오늘 수2 미분배웠음 12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벌써부터 이러는거 정상지능 맞음? 참고로 필자는 상대적 이과라는것.
-
어떻게 과 이름이 농 ㅋㅋㅋ
-
-
공자 맹자 지문 인의예지 착하게 살아야 한다 아니다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 읽다가...
-
얘네이름뭐임? 5
오리비밖에 모르겟음
-
슐찌덴듯요 3
겨우 3병인데
-
윤통 탄핵당하는데 시간 끌려서 이재명 감옥가는 가능세계에선 되려나
-
개인적으로 경제 공급,수요 그래프 아니면 공학 수학 과학 지문 ㅈㄴ어려움
-
사실 아까 옯스타 글 올릴 때 우정이 영어로 먼지 기억 안 나서 인터넷에 쳐봣어
헉
저 진짜 몰라서 그럼요 ㅠㅠ
일단 지원자와의 연락이나 학교/학과에 대한 무지나 여러 무책임한 태도 등에 대해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확실히 돈아깝고 의미없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근데 저런 사유로 까이는 것까진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