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는 명문대 마지노선

할말 많은데 산화 당할거같앙ㅜㅜ 3

와 저건 진짜 심하다 

촉촉해진 식물들 5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 삶의 원동력 

강아지 잔다 3

기여워요 

교정 비싼이유가 뭐임?? 2

엄마한테 재수할동안 교정이나해달라고할까 

국어 최고의 경지는 이런 게 아닐까. 1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일 것이며, 아라한을 만나면... 

나빼고 지들끼리만 아는얘기해 4

소외감느껴.. 

인생네컷 여자랑 찍어본적 없음 ㅋㅋㅋ 5

2025년 설렌다 7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해이길 

발표나기전 한달동안 할거추천좀 7

14시간 게임 10시간 취침메타라 울었어ㅜㅜ 

근데 일단 본인 얼굴이 맞긴 한가 4

진심 욕 먹는 거 뻔히 알면서 지 얼굴 올린다고..? 

그리운 유저들 8

시키나미 오로지 재고수대 전땃쥐 무슨무슨 늑댕이(외대 글캠) 더 있겠지만 기억안남 

밥먹을시간이네요. 9

파스타 시켰어요 

어그로 끄니까 아무도 댓글 안달아주네•• 9

확백도수학잘하는거겠죠.. 2

확백하고싶다 

스탠드 하나 켜놓고 5

아아 마시면서 옛날 노래 틀어놓고 풀떼기에 물 뿌려주기 흐흐 

진짜 잠.... 2

에효이....한명이 갔네..... 

술자리에서 서로 닮은 연예인 말해주기 하는데 8

이제 나한테 뭐라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그 시간이 힘듦 

초5때 50m 7초대 뛰었는데 4

나이스보다가 발견 이정도면 ㅍㅌㅊ인가..? 

아키타 가고 싶당 1

하지만 잇올을 간당 

슬슬 몸살기운 날거같네 4

이럴때 푹 자는게 중요한데....걍 조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