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수는 마인드부터 달라
재수 때는 수능 전에도 불안, 칸 수 변동도 불안, 지원도 불안, 점공도불안, 결과 조회도 불안했는데
삼수 하니까 그냥 “사수하면 그만이야” 이 마인드가 되네
물론 수능 날 떨려서 잠 4시간밖에 못 자긴했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적ㅇㅈ은 많이했으니 1년 공부량이나 보고가셈
-
점공 해두고 심심해서 댓글로 질문받습니당 2016학년도 수능, 2025학년도 수능...
-
언제나 나보다 우월한 남에게 무시받을 것이라는 두려움
-
무물보 24
으흥
-
기상 ㅋㅋ 5
상쾌한 새벽이군
-
반대로 나도 아이돌, 드라마 보는 거 이해 못 하니까 굳이 이해하려 하거나 궁금해할 필요는 없을 듯
-
야식추천점 8
-
ㅇㅈ 6
대신 카리나나 보고가셈
-
안녕하세요 1
?
-
인증이 보고싶구냐 12
우우
-
해비타트동아리 해외유학생교류동아리 국제이슈토론동아리 스키동아리 인문학동아리...
-
화분 하나 엎음뇨
-
잘때가됐어 삼겹살먹고싶당
-
(반팔이랑 팬티만 입으며)
-
기습ㅇㅈ 13
••
-
옷입어도 보이던데 고혈압인가 라면국물은 남겨야겟다 이제
-
합격 발표할때까지 할게없는데 왜 잠 그 시간에 오르비나 하지
-
저녁여캐투척 24
음역시귀엽군
수능 전날 떨리는 것만 아니면 참 재밌는데
진짜 n수느니깐
응 1년더박으면돼
이런마인드인듯
저는 n이 커질수록 불안감이 증폭돼서
미치는줄알았어요
저도 사실 그랬는데 그냥 생각대로 안됐을 때 회복이 빠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