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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받습니다 19
ㅇㅈ메타에 현타 온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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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1명당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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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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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14
삼수생인데 새터 가도 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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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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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쉬 크라크라크라 인 허 론니 헡 띵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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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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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사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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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가요? 러셀 다니는중인데 수학쌤 피셜임 올해가 기회일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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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사친이에요 8
예쁘죠 여사친한테 허락 받고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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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학과 정모하는데 ㄹㅇ 특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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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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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역때부터 김으냥 들엇는데 3모 6에서 6모 3 뜨고 9,10,11모 3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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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이 푼다 > 성적이 안나오면 더 많이 푼다 > 그래도 성적이 안나오면 내가...
수의학 갤러리를 들렸다 오신건가요?
올해 수의대 입학하는데 수의갤에는 왜 이렇게 안좋은 글만 많은지 아시나요? 실제 수의사들이 맞긴 한가요..?
아님
거긴 원래 이시즌에 그래용 ㅋㅋㅋㅋ 저도 예1때 진짠가 했는데 다 구라뻥이에요 헛소리 개많음
저는 예1때부터 ㅂㅅ이구나 했음 ㅋㅋㅋ
ㄹㅇㅋㅋ
그걸 커뮤를 보고 결정하는건 정말 위험한것같은데 ㅋㅋ...
거기 수의사 실제로 있을까요?
의갤 치갤 한갤 약갤 다 가보셈 거기도 난리부르스일걸요
그런가요...나이가 꽤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불안해져서 그랬습니다 ㅠ
거기다 물어보지말고 차라리 저한테 물어보시는게..
수의대 가십셔
전 비록 그정도 수준이 못돼지만..
오잉 샤대 되시는 거 아닌가요.
진짜 수의사가 꿈인 학생들 꿈을 산산히 찢밟고 있어요.
아니 바쁘신분들이 왜 커뮤에 본인직업 폄하하고 오지말라고 말릴까요? 저두 타카페서 한번 당하고 정떨어져서ㅜㅜ
수의대안쓰고 약대쓴다는 글보고 어떤 수의사분이 진흙탕에서 빠져나온거라고 잘했다는 글보고 좌절ㅜㅜ
현실이 정말 그렇게 힘들까요?
물론 전 흔들림없이 수의대갈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