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전전 고민

오르비언들 7

올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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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할 공대 옵붕이 모집 6

먼저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곳도 충분히 좋은 학교 REAL FACT 그렇지만... 

난 근데 인싸의 삶은 안바라는데 8

이렇게 살다가 결혼할때 100-200명 하객 어케채움? 막막하다 

위스키의 반대말은? 9

아래키라이 

예전엔 인싸가 부러웟는데 8

함 껴보니깐 걍 아싸로 사는게 낫더라 재미를 못느끼겟음.. 

난 뭔말을 하면 다 기만이라고하네 10

옯생 잘 못살았나 

개씹노베삼수생 6

형님들 05년생이고 현역때 진짜 놀고 지잡대 다니다가 현실을 깨닫고 이번 1월에... 

엄마랑 오르비 수만휘 얘기하는 수험생도 봄 7

수능치고 버스타고 집오는데 뒷자리에서 오르비에서 어쩌고 하면서 가는 길 내내... 

말이 씨가 된다 5

그게 드립이든 진심이든 하다보면 그거에 물들어서 결국 그대로 흘러갈 수 있다 

아 점공 허위표본 ㅈㄴ많네.. 5

나보다 점수 높은 놈이 있을리가 없잖아 ㅇㅇ 

진짜 원래 냉둉 절대 안먹는데 8

딱 오늘만 먹어봄 

송도캠 기숙사 질문 8

좀 설레발인 것 같긴 하지만....합격하면 1년 유배 확정이니 미리 알아두려고요... 

나도 사이코패스처럼 되고 싶네 9

왜케 감수성이 많은지 ㅎㅎ 

홍대에서 재수…. 8

홍대 걸고 아에 학교자체를 안나갈건데 돈이 넘 아까워요 대형과 아니라서 자퇴 후... 

남자 키 171~176 랜덤 어떰 10

진짜임 잘 자고 일어나면 키 커져있고 앉아있다보면 작아짐.. 허리가 압축되나바 

오르비와 유튜브가 나의 일상을 망치고 있다 6

하지만 끊는 것이 불가능 

흠 7

성대 조발 10

서류 제출이 월욜 6시까진데 그 전에 조발이 어케 뜸...? 현역이라 아는 게 없네 진심 

맞팔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