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과 (설자전 vs 설전정)
컴공 쓸까 생각했는데 성적이 약간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2개 중에 고민 중입니다
설자전
컴공 + a 할 생각
폭넓은 인맥 만들 수 있음
But 선택한 전공 내에서 소외될 수 있음
소속감 좀 없을 것 같음
졸업까지 오래 걸림
전공 2개 선택 가능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가서 나의 새로운 적성을 찾을 수도?
전공 2개 하느라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전문성이 떨어질 위험성
설전정
컴테크 타면 컴공과 비슷하다고 함
다양한 분야 공부해서 갈 길이 많음
취업/전망 좋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0 = 48 < 43 < 50
-
어르신 3
옯어르신
-
현우진이 야 너 이거 듣지마 그냥 노베나해 병신아 라고 말하는것같아서 기가 압도당해버림
-
Suneung 2026
-
홍대식으로 저랑 점수 똑같은 사람이 4명인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되는거죠?
-
63명 뽑는데 57명만 참여했어용
-
아마 서강대 경제학과에 가게 될것같은데 노트북 필수인가요? 과제 집에가서 충분히...
-
점수대가 높은점수~~~ 차이 10점 넘게 나고 내위로 1점차 한명있고 나머지 다 내...
-
유튜브를보러가요 1
네
-
흥 2
삐뚤어질거야
-
고정1이라 자신은 있는데 본격적으로 반수 시작하기 전까지 감을 잃고 싶지는 않네요...
-
합격권이 많을까 불합권이 많을까?
-
공시음운론도 재밌다
-
대 대 대 대 3
건대
-
그래도 점공 안하는 애들 중에는 허수가 더 많겠지?
-
지금은 나보다 높은애들 거의안들어왔는데
-
부랄 한짝 날려버린다
-
-
제발 점공좀요 저 죽어요
-
경희대 메가랑 진학사랑 왤케 차이 많이날까요?
며칠 전부터 계속 똑같은 질문 하시는 거 같은데 이렇게 여기가 계속 물어봐도 어차피 답 안 나옵니다
저번에 말씀 드렸듯이 같은 전공 내의 인맥이 많은 게 실제로 베네핏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고
솔직히 이공계열에서 인맥이라는 게 실력보다 중요한지도 모르겠고요
실력이 인맥을 만들어주는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확고하게 복수전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으면 전기정보 가는 게 낫습니다
애초에 본인이 쓴 글부터가 “자유전공을 택했을 때의 리스크“만 나열한 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