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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신설이고 자전이에요 멍청한질문같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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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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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80만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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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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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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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022 6평 (갠적으로 그 유명한 헤겔보다 바나나,pcr지문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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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름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나열한겁니다 순위 xx) 이정도라인에 재수생들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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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번 받아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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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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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중에 16등인데…. 120명중에 37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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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지원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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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한 고민인데 한번씩만 봐주세요..! 원서 3장 중에 하나는 가망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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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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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나 잘 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합격안정성 칸수가 진학사 모의지원 때 칸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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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학사 계정 첨 만들어서 성적입력햇는데 수능성적표를 관리자가 확인하는데만 꽤...
단톡방같은거 있으면 주기적으로 만나죠
조졌네요..
전 재수중이라 모르겠는데
저희 부모님은 지금도 대학친구보다 고등학교 친구 더 많이만나심
고등학교 친구가 없음 어떡하죠
대학가서 사귀면 돼죠
어디서든 친구는 생길 수 있는거니까
고딩 친구든 대학 친구든 얼마나 친한가가 핵심 아니겠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자주 만납니다 대학 친구들은 보이지 않는 살짝의 선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선이라는 게 어떤 느낌인가요...?
사바사, 과바과지만 고등학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보냈던 친구들에 비하면 편함이 덜한거죠
예를들면 전 초중고 친구들은 자취방에 데려오지만 약대친구들은
한 번도 데려온 적 없어요
당연 전 단톡방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연락돌려서 모여서 만나거나 둘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