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는 784로 정했다

진짜 내가 올해 레전드 재능기부를 했구나 19

진짜 40명한테 이것저것 세세하게 봐줬는데 나 컨설팅 팀이였으면 2800만원을 벌었다는거임? 

내가 여친이 생겼다니 구라같다.. 12

구라 맞다. 

점공 이거밖에 안들어왔다고? 5

실지원 1/3도 안들어왔는데 원래 이럼? 작전세력이라는게 ㄹㅇ 실존하는 것인가... 

하이# 짭 왜 생김? 13

누구냐 저거 

드디어 스물여덟 모쏠아다 탈출했다 ㅋㅋ 9

이젠 스물아홉 모쏠아다다. 

한병훈의 퀀텀점프 들어보신분? 2

이분 풀커리 따라갈까 생각중인데 화작이라 양도 컴팩트해 보이고 

하 여르비한테 쪽지 보내고싶다... 6

왜 클릭. 

경쟁률 TOP 3 건대 서강대 중대 순 1

중앙대는 원래 톱이였고 건국대 선호도 폭증 올해는 몇년만에 서강대 터지는해 

그동안의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14

오르비 끝 

수능수학 공부법 써보겟습니다 2

검증된건 없슴미다 

딸은 왜 '친다'라고 함? 17

'딸하다' '딸을 하다' 뭐 이런식으로 써야하는 거 아님? 아니면 '똥을 싸다'처럼... 

외건 미컴 11

외대 미컴 건대 미컴 복전 전과 등등 감안하고 님들이라면 어디 가실건가유 걸고 재수할거예요 

최초합 장학금 ㄱㄴ?? 2

어그로 죄송합니다.. 추합 막차라도 좋으니 이건 붙고 싶어서요 경북대 나군 6명... 

군대가기실타 3

ㅠ 

반수 다들 어케하나용 7

ㅈㄱㄴ 지금부터 반수하겠다는 가정하에 ••• ( 쌩은 어려워서 ㅜㅜ ) 1) 1학기... 

저는 삼수하고 잡대 다니는데요 11

학과 적성에 맞고 학교 사람들도 너무 좋고 취업 걱정은 아마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와 ㅋㅋ 역대급으로 무서운 악몽꿈 1

수능날 국어수학 치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고사장 아닌 곳에서 잠들었다가 영어 아예... 

다들 자존감을 좀 길러야됨 15

날 봐바 그냥 보고 잇어 응.. 

4시까지 남은 소수정예 옯붕이들 9

맞팔 가보자고 우린 이 밤의 끝을 함께했어 

ㅇ 17

50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