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남자선배한테 고백받은 썰

진짜 내가 올해 레전드 재능기부를 했구나 18

진짜 40명한테 이것저것 세세하게 봐줬는데 나 컨설팅 팀이였으면 2800만원을 벌었다는거임? 

하이# 짭 왜 생김? 13

누구냐 저거 

6시에 라면 먹어야징 6

드디어 스물여덟 모쏠아다 탈출했다 ㅋㅋ 9

이젠 스물아홉 모쏠아다다. 

그동안의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14

오르비 끝 

딸은 왜 '친다'라고 함? 17

'딸하다' '딸을 하다' 뭐 이런식으로 써야하는 거 아님? 아니면 '똥을 싸다'처럼... 

반수 다들 어케하나용 7

ㅈㄱㄴ 지금부터 반수하겠다는 가정하에 ••• ( 쌩은 어려워서 ㅜㅜ ) 1) 1학기... 

헛소리를 적고 가보세요 74

잘 받아줄게요 

낙지 볼 줄 아는 오르비언들 모여서 컨설팅 차리기 21

누가 추진좀.. 솔직히 하루에 진학사 한시간만 들여다봐도 대략 보이는데 한 20만원... 

다들 자존감을 좀 길러야됨 15

날 봐바 그냥 보고 잇어 응.. 

4시까지 남은 소수정예 옯붕이들 9

맞팔 가보자고 우린 이 밤의 끝을 함께했어 

ㅇ 17

50이었네 

외건 미컴 10

외대 미컴 건대 미컴 복전 전과 등등 감안하고 님들이라면 어디 가실건가유 걸고 재수할거예요 

점공 이거밖에 안들어왔다고? 4

실지원 1/3도 안들어왔는데 원래 이럼? 작전세력이라는게 ㄹㅇ 실존하는 것인가... 

독학 삼수생 질받 22

이젠 성적표를 마음껏 올릴수 있지 

하 여르비한테 쪽지 보내고싶다... 5

왜 클릭. 

선착 3명 만덕 8

이유는 본인 예전 글에 있음.. 암튼 ㄱㄱ 

저는 삼수하고 잡대 다니는데요 9

학과 적성에 맞고 학교 사람들도 너무 좋고 취업 걱정은 아마 안 해도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