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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훌리 다 나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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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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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명히 집 올땐 ㅈㄴ 피곤했는데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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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은 아녔구나 ㅋㅋ 다행이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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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임뇨 나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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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 6
둘 다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한국지리를 추천하시나요 사회문화를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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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공개하자요 전 502.55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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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도 큰맘먹고 사놧다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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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하고 먹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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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작임뇨 12
10분동안 할짓없어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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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은 국잘수망이라 가는 순간 학점 1점대 나올듯 구라 안치고…. 사회학도 재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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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8회 유니세프2만원기부(2022~) 기아대책2만원기부(2023~) 소아혈액암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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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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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점점 옯창에서 벗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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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최고의 명곡 14
이건 못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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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시 관련 정보 얻으려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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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 지금 전자기계급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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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 스나 성공 기원
저도 비슷한 생각 가지고 경북대 왔는데(자연대) 대학원 포기한 지금은 올라가는게 맞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왜 포기하신건가용
1.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한 전공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의 괴리. 난 분명히 세포쪽을 배우고 싶었는데 대학에서 하는건 식물뿐.. 내가 자연대에 온건지 농대에 온건지..
2. 만약 이 길은 간다면 흥미가 없는데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지 모름
3. 석박을 취득한다고 해도 고학력 백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불안감
4. 제일 친한 형이 과탑에 설대랩 인턴까지 하고 설대 대학원 진학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걸 보고 '아 저 형도 포기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란 생각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능 한번 더 봐서 학벌 높이고 완전 다른과로 가볼까..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수의대목표시면 정말 열심히하셔야겠네요. 건승하십쇼!
수의대.. 저때는 수의대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경제학과로 틀었어요. 대학에서도 교양으로 경제학 들었을때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서울 라이프가 좋아도 중간공은 아쉬워요
경희공대는 수원캠에있긴해요 ㅋㅋㅋ
경북대 전자가 무조건 맞다 생각하네요. 공대는 과가 정말 중요하고 경북 전자가 전자공중에서도 취업을 매우 잘하는 편이라 경북 전자랑 경희 중간공이랑 취업할때 차이 많이날겁니다. 경북 전자에서 SKP도 엄청 많이 보내는편이구요
경희 무조건
왜그렇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