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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컬이 뭔지는 아시려나... 아시는 분은 댓글 ㄱㄱ 전 쿨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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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세종대와는 달리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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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아님(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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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성적 상승 14
ㅑ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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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성적만 보는 교과전형에서 문과가 이과계열학과를 지원하는게 이제 가능한가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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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합니다ㅠㅠ 11
이제 고2 올라가는 08년생입니다. 연고전,고연전(고연전,연고전) 민족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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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다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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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만난앤데 고3까지 쳐놀고 재수부터 공부 시작햇는데 6모때 가형 9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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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삼수 라인 15
현역 : 경기대 , 명지대 재수 : 경희(국제) 어문 , 동국 어문, 홍익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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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10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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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두 다리를 다 떠시니 제 골도 떨리는 거 같아요.. 살려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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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평백인데 인간승리맞음? 다음목표는9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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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단발이 좋더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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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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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천대경영 3
반수 동홍 낮과 정시성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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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친구 0 N수 실패 여기서 히키코모리만빼면 난데 난 지금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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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 단발 청순녀 30
이목구비 크고 뚜렷한데 뭔가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느끼하거나 전혀 그렇지 않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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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국수영 323이엿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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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풀어보고나 말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개긁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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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중앙높공 재수 연대낮공 삼수 약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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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어떤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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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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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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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주세요 13
지금 개정시발점 좀 하고이ㅛ는데 빨리 수분감하고 빨리 뉴런하고 싶음 …시발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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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0
날씨도 선선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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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한티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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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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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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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윤도영 보시길 여기가 대다수의 현실을 잘 얘기해줌 오르비 극소수의 초금머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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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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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수능만을 위해 본격적으로 각잡고 딱 공부한 기간이 4개월이란 거지 공부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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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줘 10
해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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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돈 없을때 ds 개싸게 팔았는데 지금 중고가 괘씸해서 못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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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경대 모공/서성한라인 입결차이 꽤나는편인가요? 1
계약학과 목표중인데 모공이랑 서성한계약학과랑 차이꽤나는편인가요? 사탐런 고민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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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바뀐 듯 6
띠용 오잉? 과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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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을 섞는식으로 계획을 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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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대 떴다 4
떴다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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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퇴근 휴 4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그래야 등급 올리는데 하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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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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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 텅장 되는건 순식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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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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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상황 0
이거 1차합까진 무조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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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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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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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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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좀 조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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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성적이 나올 수 있나요? 안나온다고 해도 내년까지 달리긴 할거긴 한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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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는 외모 이외에 18
다른 조건들도 같이 볼까요?? 아님 남자들은 여자 나이, 외모 이 2가지만 볼 확률이 높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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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2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