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2 자작문제
이 문제는 과거 나형 적당한 킬러로 만든 문제였는데 공통에서는 21번 정도 같네요
다항함수가 문이과 공통 범위로 출제된 이후로 나형 시절에 비해 확실히 무거워진 느낌이 듭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게이아니라고
-
갓생임뇨 요새 별로 안 들어와도 투데이 100 200 가고 그랬는데
-
어떻게 사람이 발전이 없을까 07들아 너네는 열심히 해서 꼭 등급을 올리렴…
-
군대나 갈까 4
아무리 봐도 희망이 없는데
-
-
그냥 뭔일을 해도 되는일이 하나없고 그러는데 삶의의지가 꺾이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그럼
-
8시에 스카 출근해서 새벽 1~2시에 나오는 패턴 유지중이었음. N제 다 끝내고,...
-
누가 4
진짜 임?
-
연뱃이달고싶구나 4
하...
-
흐음ㅁ 궁금ㅋㅋ쓸려다가 포기한 곳들이라
-
나도 이건 말로만 들어봤는데 덕토가 한창 유행이던 시절 토사장이던 법정토가 덕코 먹튀를 했더랬죠
-
-
-
-
왜클릭. 3
경희대 경영에 가야 하는 이유
-
자러.갑니다. 이렇게.말하면.뭔가.나이든.사람.같지.않나요....
-
그러하다
-
술집거리에 06들 만남의 장이었음
-
억 장와르 르 5
멘 션 오 마이갓 비상사 태 큰일났다 좆됐다
-
도초리 시전하는중인데 리신이 너무 못해주고 있긴함… 팀원들이 플레이를 보여주는게...
객관식 15번 정도는 될거 같은데요 ㄷㄷ
엇 그런가요?? 제가 수능수학을 오랜만에 해서 난이도 가늠이 잘 안 되네요..14이려나요?
정답!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 재미있어요:)
호평 감사합니다 ㅎㅎ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x) = 3/4 x(x - 3)² - 1, f(5) = 14
정확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맛있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제 진짜 좋네요..
많은 분들이 잘 풀어주셔서 뿌듯하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