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무슨 로봇트 선생님 같노
뭔 AI한테 분류 시키는 거 마냥
지문 가지고 ox 때리고
뚝뚝딱딱 벤다이어그램
오일러 다이어그램
전나 신기하네
(올해 브크 듣고 있는 소감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실지원 등수 15/34 -> 10/29 땀난다
-
친구가 거기 분캠이라는데 아니죠?
-
??
-
근데 고딩때 성적 박아서 메디컬 못 갈 것 같으니까 생기부에 장래희망 의과학자 쪽으로 씀 아 ㅋㅋㅋ
-
이게 공부하라고 할땐 절대 안하다가 부모님이 포기하니깐 그때 공부 시작한거라...
-
ㅋㅋㅋ ㅅㅂ
-
스투시 사지말까 8
흠
-
수능대비 수1,2 유형서 사려고 하는데 뭐사야할까요? 인강 강사 한명 정해서 그사람...
-
전 경제훌리임뇨 11
경영과보단 경제과가 무조건적으로 더 나은거임뇨
-
숭 > 국=세 맞지?? 그래봤자 비슷비슷한 것도 맞지…? 셋다 안정인데 세종대가...
-
1월- 수1수2 개때잡 (취잡공빼고) +혼때잡 (얼마 안남음) , 쎈 수1수2...
-
-
부러운 사람들 6
저는 솔직히 메디컬... 사람들의 시선, 글고 부모님땜에 간게 큰데 올수 만점자분...
-
다터트린다 사장은 발주를 많이내라 명령이다
-
하 이거맞나 1
이거 써도 되는거 맞냐 떨어지면 중대가는데
-
결국 낭만을 선택했다 12
경영대신 경제 6-7칸 최초합 가보자고
-
뭐임???아
-
메디컬 가는 게 맞는걸까요 서울대 가서 할 일도 확고하고 서울대 가고 싶은데 한의대...
-
이든 아니든 알빠노고 올해부터 사탐하면 메디컬은 국수영 거의 만점아닌 이상...
-
김동욱 쌤 일취클래스 하는동안 기출 병행할려고 하는데 마더텅, 마닳, 홀수 기출...
-
제발 ㅜㅜㅜ
-
455 게이임? 0
제발 게이라고해주라 4칸합일거같은데 추합 바로앞에서 끊기고 좀 짠느낌이었음.. 내내...
-
1,2월 목표 2
단과 과제 안밀리면서 수학N제 5권+영어 경제 마더텅 끝내기 다 할수 있겠지
-
경성이나 부산 둘다 부산이라 부산확정이에여
-
설대과잠 입은 사람들 중에 존잘존예 꽤 있었음 그때 저는 인생의 불공평함을 깨달아 버림
-
여기 써야 될 거 같은데..
-
빨리.
-
취향이 특이하시군
-
휴;;
-
6월 94 73 2 39 47(원점수) 9월 95 89 1 36?37(둘중...
-
투표좀 마지막 2
국민대 미래융 5칸vs숭실대 자전 4칸
-
올해 의대 치대 0
추합 많이 돌까요?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숭실 벤처 2칸 , 아주 경영인텔 5칸 , 숙명 자전 2칸
-
-
답 뭐라 썼는지 기억 안나는데 걍 아무 성적이나 써도 되나요?
-
여친 구함 19
성별 나이 외모 무관 귀여우면 장땡 시급 2.5 드림
-
-
홍대 역교 4칸 12.38:1 vs 영교 3칸 6.54:1 둘 중에 어디 쓸까요? ㅠㅠ
-
이투스 국어 커밍쑨 돼잇던 것도 다른 쌤 들어가서 아예 가능성이 사라졌네 ㅇㅅㅇ
-
네네
-
헬스를 끊어야겠네 공부해야 되는데
-
이러면 가서 뭐함?
-
생명 화학 노베면 좀 힘든가요?? 물지만 함
-
뭐임? 하나도 안붙으면 재수 이 마인드인가
-
원서 사진 0
원사사진 파일로 없어서 증명사진을 폰으로 찍어서 올렸는데 사진 규격은 편집에서...
-
냥대 의류학과 2
냥대 의류학과 진학사 최종예상컷이 얼마인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ㅜ.ㅜ
-
이게 가능한 건가...?
-
현역때 옆반 애 건국대 붙고나서 외대 까는 건훌짓했었는데 누가 교무실 담임 공책...
-
=(1+2+…+9)^2 =1^3+2^3+…+9^3
올해 CC 선발대 후기가 궁금해요
작년 브크를 들어보지 않아서 그 부분은 잘 모르는데, 확실히 살면서 이런 강의는 처음 보네요.
완강 뒤에는 이 소감이 호평이 될지 악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수업 방식은 이론서라는 책자와 함께
논리학/집합/트리 등이 포함 된 코드를 설멸하고
그 설명된 코드로 짧은 퀴즈를 풀면서 진행합니다. (이 부분이 코드 체화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코드 설명이 끝나면 연습 지문으로 어떻게 적용되는 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일단 지금까지의 생각은
"체화가 제대로만 되면 비문학은 문제 없겠다"입니다.
당일날의 이해 부족이라던지 이런 변수를 줄일 수 있겠다란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걸 내가 선생님처럼 해낼 수 있으려나라는 의문입니다. 물론 아직 더 들어봐야겠지만 익숙하지 않고 쉽지 않은 내용이라 조금은 걱정 되어서요
이원준은 최고에요
현강들으면 더신기하긴함
이원준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