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는 마음이시킨다
대학생활 1년 알차게보냈지만 아직도 그놈의 가능성은 눈앞에서 사라지지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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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사에 관해 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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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오늘 업데이트 끝나도 내일 오후 4시까지 각 학교 홈페이지에 경쟁률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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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불깔구 너무 심심해 지금 누나 폰보고 있어서 가서 말걸면 대화는 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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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꽤 많이되는데 고대는 과 언급이 거의안되네 다들 연대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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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관광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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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좋다고 보시나요?? 문과를 조금더 가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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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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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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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서쓴거 아빠랑 얘기하다가 아빠가 경희대정도면 공부좀 했네 소리듣는데 건국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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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3칸아니면 7칸이라 둘 다 의미없는 거 같아서 안쓸거임 가군은 서성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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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러 가야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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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러고 있는데 딱히 냄새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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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10명뽑는과고 27명중 5등인데 이거 좆됬다고 보면됨? 내일마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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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하이퍼의대관 5
에서 주는자료(ex이감) 다 오프용맞아요? 아님 온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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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승토리는 매일 귀엽거든 귀여워서 강의에 집중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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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막귀막으로 살았어서 대체 터진다는게 어떤의미임? 문과계열? 이과계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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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050 남자분들은 오지게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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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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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죽지마셈 2
전 육수 실패햇는데 잘살아잇음 학원알바도다녀왔고 야식으로 불닭칼국수도먹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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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워서 오르비 보는데 눈뽕 당한다
인생을건시험에투머치는없다묵묵히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