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JONG University · 1323207 · 24/12/30 21:54 · MS 2024

    정상화 좀 필요함

  • 木星 · 1155675 · 24/12/30 21:55 · MS 2022

    조심스럽게 말합니다만 맞긴한데 애도기간이라 해놓고선 뭐랄가 강제로 엄숙한 분위기 예를들어 스케쥴상 어쩔수없이 예약 되어있는 행사를 하는데 거기에 너무 통제스탠스로 하는것도 개인적으론..
    아 물론 당연히 슬픔은 이해하고 당연히 애도해야하는건 맞지만 머랄까 너무 통제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