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관련 (개인적 생각 + 간단)
사람마다 공부법은 당연히 다르지만 그것도 기본적인걸 하고 찾아보는게 맞다.
1. 공통
즉, 어떤 사람이더라도 공통적으로 지켜야할 한 문제에 대한 태도. 꽤 많지만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건.
1. 문제를 푸는 과정보다 그 이후 과정이 중요.
2. 문제를 풀기위해 개념을 익히는 것이 아닌 개념을 익히기 위해 문제를 푸는 것이다.
2개를 의식적으로 상기할 필요가 잇다봅니다.
또한 계획의 유동성 같은 것도... (걍 간단하게만 쓸게요)
2. 개인
그 이후 개인마다 다른 공부법을 찾기위해서 젤 먼저 확인해야할껀
자신의 장점과 단점. (당연히 공부 관련)
물론 이 장점마다 쓰는 난이도가 천차만별일 수 있다. (특히 기억력의 재능같은 경우에는 가지고만 있어도 미친 범용성을 가진다 생각)
3. 결론
뭐 대충 결론은 2번보다 1번이 훨 중요하다 생각하는거 모든 사람 모든 분야에 통용적으로 사용되는 실력을 올리는 방법론에 대해 고민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대학 간 게이들은 칼럼쓸거 아니면 여기 왜 있노
-
아니이거뭐임 왜나임??
-
갑자기 사람 우르르 몰려와서 순위 밀린다는건가
-
부모님도 그렇고 내 머리도 고통계(교과우수)를 쓰라고 하는데 연응통을 못버리겠네요...
-
만약에 근데 요즘 정시철이라 의문 드는건디 아직까지 사탐 응시하면 지원 불가인...
-
일단 2025년은 왔네요 우히히 수고많았다 나자신
-
마지막컷에서 +4,5급 핵폭 난적 있음? 연고대 2-3일 전에비해 너무 내려갔는데
-
ㄱㄱ
-
성균관 공학으로 옮기면 크나큰 어드밴티지가 있나 문과처럼
-
셋다 중앙대고 하향내지 안정임 건설환경플랜트공학 도시공학과 물리학과 취업이랑...
-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
내가 이걸 왜못풀었을꺼 납득이안된다..
-
이거 ㅁㅌㅊ? 7
재수 끝나고 연대가야되서 아버지가 의대의대 할때부터 알아봤다 그랬는데 3수해서 인하의 안정 만들어옴
-
옵뉴비시절에 나도 14만덕 전재산 박고 그대로 날린적 있음
-
연대기원1일차 6
-
브롤 지웠다 6
이 악마의게임 컷 77777 찍어서 후회는 없는걸로...
-
올수 14번 6
근데 저 아랫변이 평평하다고 가정해도 되는건가 (BC ㄱ울기 = 0?)
-
드가자잇 ㅋㅋㅋㅋ
-
대단하네
현우진 냄새나네
왜 맞는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