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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많이는 아니지만 열심히 살았음.. 성적도 완벽은 아니지만 목표에 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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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함 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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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5시간 겨우 채웠네요;; 중간에 2시간 외식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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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선 연초뜨던게 6모는 다 노래짐.. 지금까지 6모를 더 잘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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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울에서 하는 아싸생활<<생각보다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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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같은 꿈을 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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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오는 후배님들이 모를까봐 올립니다 학교 자체적인 천원의 아침밥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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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때 국어 표점이 140이어서 오류 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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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133554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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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떡락기원 6
제발 짜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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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해야하는지...슬퍼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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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가 되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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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의지원 넣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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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2
정하긴 했는데 개쫄림 ㄷ ㄷ 설마 내앞에 씹실수표본 갑자기 들어오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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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랑 해설인데요. 저 빨갛게 되어있는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역수취해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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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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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시즌 기억들이 되살아 나는거야..
Infp삼??? 그냥 여쭤보기 ㄱㄱ
놀랍게도 E인데
더 안 시켜줄까봐 쫄려요…
솔직히 내가 원장인데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왜이렇게 찝적 되나 싶을 것 같긴함,,,,,,,,,,,,
ㅠㅠㅠㅠㅠ
ㅇㄴ 근데
성적 기준 만족도 안된 애를
왜 저보다 먼저 뽑는지 납득이 안됨요.
그냥 철판 깔고 물어보기 ㄱㄱ
어차피 다시 볼 사람도 아닌데
안그래도
내일 예약메시지 걸어둠요
한번 엿줘봐라
하…진짜
수시 합격자가 아니라
이런 대접 받는건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