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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폼 좀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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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람 우르르 몰려와서 순위 밀린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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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그렇고 내 머리도 고통계(교과우수)를 쓰라고 하는데 연응통을 못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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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근데 요즘 정시철이라 의문 드는건디 아직까지 사탐 응시하면 지원 불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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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5년은 왔네요 우히히 수고많았다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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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컷에서 +4,5급 핵폭 난적 있음? 연고대 2-3일 전에비해 너무 내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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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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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공학으로 옮기면 크나큰 어드밴티지가 있나 문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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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중앙대고 하향내지 안정임 건설환경플랜트공학 도시공학과 물리학과 취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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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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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왜못풀었을꺼 납득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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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를 했는데 부모님이 한양어문을 붙어도 중대경영이랑 같이붙으면 안보내주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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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ㅁㅌㅊ? 7
재수 끝나고 연대가야되서 아버지가 의대의대 할때부터 알아봤다 그랬는데 3수해서 인하의 안정 만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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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뉴비시절에 나도 14만덕 전재산 박고 그대로 날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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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 지웠다 6
이 악마의게임 컷 77777 찍어서 후회는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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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14번 6
근데 저 아랫변이 평평하다고 가정해도 되는건가 (BC ㄱ울기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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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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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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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연심리 등등 바로 생각나는게 있는데
담양?
서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