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못 살면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 거라도 할까 진짜
적어도 나한텐 심장이 뛰지 않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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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시시콜콜한 뻘글은 없다. 내일은 달라진다. 그것이 150일의 전사. 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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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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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I miss you I need you I ne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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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섬뜩한데 실제로 가보면 후덜덜하겠죠?;;
저도 그렇게 느낌
저도비슷하게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