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래 제일 충격적이였던 말

베개 안 베고 주무시는 분들 있나요 5

저는 일단 무조건 베야해요 

내 과는 자랑스러운 6

반수학과다. 

둘중 한명에게 수학과외를 받아야 한다면? 10

ㅇㅇ 

와 컵 존나 무겁네 7

하씨 

난 수학 사설 하나도안풀고 1받았는데 5

굳이 뽑으면 고2때 푼 마플시너지..? 기출만 1년내내돌림 

올해 최고의 밈 7

적어도 올해 이걸 뛰어넘을 밈은 없다 

저를 만나고 싶으신분들은 9

수원 스타필드로 오셔서 아웃백을 사주세요 

성적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6

진학사 표본분석당해서 내 성적이 다 까발려짐.. 모두에게보여버져렸다 

님들은 연초 어떤거피심?? 10

추천해줄만한거 있나여? 

컨설팅 가서 뭐 물어보지 5

찌를려고 신청한 거라 과 관련 물ㄹ 건 2개 밖에 생각이 안나네ㅁ 

핸드폰 왜케 무거움 6

운동한다 

한양대 가서 전과 vs 한약학과 9

갑자기 한약 관심이 생겨서... 원광은 6칸 우석은 8칸이에요 원광 우석 차이 별로... 

어깨 뒷쪽 근육이 8

둥둥 거리면서 저한테 시비거는디 어떻게 교육해주죠 

몇달전에 당당하게 인증하신분 사진 본적있는데 5

그거 보고 몇일 뒤에 재수하는친구 카톡프사가 오르비에 올린 인증사진으로 바뀐적 있음... 

이미지 어떰 7

ㅇ 

와 님들 고등학교 졸업식 썰이 있음? 4

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틀딱들이 있군아 

난 찐따썰풀어도 아무도안읽더라 4

현생에서도찐따고 오르비에서도찐따임 

고등학교 졸업식 썰 4

이때는 사실 그래도 친구라 부를수 있는 사람 있었음 근데도 난 그냥 부모님 오지... 

90년대 중반 일본이 대충 이런 느낌이엇으려나 7

경제 박고 사고 계속 터지고 근데 우린 거기에 정치 혼란까지 겹쳣네 흠 

팰월드 들어갔는데 5

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걍 롤체 하는 중 그냥 처음부터 다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