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너무 많이 달려서 급하게 삭제함..

올해를 마무리하며. (새벽 감성 주의) 2

어떤 선택을 해도 늘 후회는 남습니다. 그 후회는 미련을 마음 속에 들이고 그... 

혹시 인하대 선배님 계신가요..? 3

조금 궁금한 게 있어서요 쪽지 주셔도 되구요 

슬퍼하는것도 이제 그만.. 4

그만이야.. 할거 하자.. 

추추추로 쓰는 사람있음? 4

추합추합추합 ㅇㅇ 

진학사 4칸 7

시립대 건축공이에요 텔레그노시스는 48퍼 모집인원 14 위 사진의 제 등수는 30…... 

칸수 542 어떰 3

추합 거의 될거같긴한데 다 떨어지면 쌩삼수 

진학사를 눈알 빠지게 분석하는 이유가 2

스나 성공하려고 그러는거면 6칸 이상 라인에서 별로 고민할 필요는 없겠네요 4~5칸... 

아으 3

점수남기지 말고 싹싹 긁어 쓰라고!! 갈!!!아오 아까워라 

오늘은 피곤한걸보니 6

일찍 잘 수 있겠네요 

잘게요 3

이제 새르비 절대 안들어와요 

올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

내년도 잘해 보죠 

에타에서 키배뜨고 옴 3

ㅠㅠ 

그냥 모든 대학 성적 반영방법 통일한 다음에 4

줄세워서 전국 1등부터 가고픈 과 하나씩 고르는 건 안되나 

비교적 낮은대이과(인서울인데 인서울이아님) ㄷ 중경외시 문과 6

어디가 나아요?? 

서강대 5칸은 2

대체로 합격률이 어떤가요? 

노모딕 3

? 

연고대 상황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4

거기 정상화되면 서성한 호재 or 악재 뭐임? 

ㅇㅈㅎㅈㅅㅇ 1

건대 표본 2

나 현역이라 원서접수 처음이라 그러는데 건대 지금 경쟁률 10:1 15:1 이러는게... 

낼 질러도 되는 정도일까요? 3

인하대 - 150명 뽑 / 77명까지 최초합 선 / 149명까지 추합 선 며칠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