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수능 카메라 지문이 은근 언급 덜되는
불친절한 수준의 정보량+추론 요구에다 순서도 은근슬쩍 비틀어 놓은 미친 지문인데
공부할 때 순수하게 이해만 따지면 저때 비문학 3형제 중 제일 난해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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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가 온 몸이 시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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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와 악사 스타일로 가기로 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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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하고 싶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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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부모님께 이번에 수의대 버리고 약대 간다니까 "어머 왜요? 수의대가 더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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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님들 4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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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유행이구나 5
어떤넘이 나한테 가져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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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친척이나 지인중에 의사가 적진 않아서 여기저기서 조언 많이 구해봤는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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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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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계속하다가 각보이는 가능 점수대 사람한테 맞춤으로 알려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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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2외 봤고bb정도라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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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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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똑같다는 기준하에 공대 기준으로 어디가 나을까요 경희 용인 이대 신촌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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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뻘소리 해봣읍니다. 이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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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뱃지 받는거 가능함?
지문 자체가 낚시라서 더 까다로웠음
헤겔하고 트리핀 딜레마가 워낙 강적이라서
4문제 풀고 하나 맞아서
그날은 공부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22수능 세 지문 중 카메라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헤겔->브레턴우즈->카메라 순으로 풀다가 카메라는 제대로 쳐다도 못 본 경우가 많아서 카메라가 묻힌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