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상식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다.
행복(세잎클로버)은 주변에 널려잇으나 행운(네잎클로버)을 찾으려하다보니 정작 행복을 놓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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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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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로 전과할 생각이라서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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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난 762 쓰는 게이다 글 올리려고 싱글벙글중이었는데 진짜 하루만에 이렇게떨어질수가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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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틀딱 오르비 시절에는 여고생이 금지어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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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과계 2
최종컷. 654.71 점점 올라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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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해오던 국가적 추모 또한 강제적이 아닌 자율적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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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운동 빡세게 하는 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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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가서 높공 복전이나 전과하는거 많이 빡센가요? 3
다들 낮과 가서 복전이나 전과 한다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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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5²=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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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14명 뽑음 5일넘게 실제지원자 중 1등인데 이건 최최최악의 경우로 폭나도 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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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불안증있어서 그냥 마음편하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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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추불은 누가 침공해서 그런거긴 한데 이정도면 쓸만하겠죠? 지방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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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특 1
홍대가 홍익대인거 고3때 앎 건대가 건국대인거 몇개월전에 앎 동대입구가 동국대 입구인거 저번주에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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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생 있나요 4
반수 비율 절반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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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전날은 135개였는데 이거 폭날 각인가요? 작년 경쟁률이 4대1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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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학 사 불평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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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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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
삼수각원서인가 쫄린다... 서성한 날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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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이 짠거였네 1
방금 보니까 최초합을 100명밖에 안주네 ㅋㅋㅋ 재밌네 재밌어
학교 선거연설때 들어봄
잘 만든 말인듯
조금 틀어서 생각해 보면 행운을 찾으면 항상 행복은 따라온다는 말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