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 진짜 똑똑하긴 한가봄
문제 안 풀려서 30분동안 낑낑댔는데 의대생 혈육한테 물어보니까 좀 끄적이더니 바로 풀어버리네 이걸
참고로 2018년도에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
아직고 고등학교 수학 물리 화학을 기억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국정도인가..? 문과기준!
-
진학사 2
어케보는건가요.. 걍 하나하나 넣어보고있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텔구를 사야하너 ..
-
옯징어게임ㄱㄱ 죽음의 실모 배틀 늦으면 죽는거야ㅋㅋㅋㅋ
-
냠냠
-
사고원인이 위치랑 규모다 -> 씹소리 에휴
-
잘하는 짓이다
-
00인데 19수능 때 강민철 풀커리로 현강들음 이젠 여기에 강민철 현강만 하던 시절...
-
놀랍네
-
ebs 이주연t 수능특강 듣고 자이스토리 풀면서 엣지도 같이 하려는데.. 백호t...
-
새벽에 다시올게 2
안녕히계세요
-
남고 전체 1등 어떤데? (312명)
-
토요일인 줄
-
제가 이번에 정시로 정외 지원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문과는 취업이 힘들 것 같아서...
-
둘 다 붙으면 어디가십니까?
-
저격 3
https://orbi.kr/00070911233/%EB%9A%B1%EB%9A%B1%...
-
(성적이 가버림)
-
정석킥 매e네 6
매e네 어때요 얘 때문에 문학패스 고민중인데
-
예수가 하는 대사임
-
본인이든 주변에서 난 숭실대 3칸 밖에 못봣는디
그분이 대단하신 거임
음 저는 전공의 2년차때 비례식 a:b=c:d 세워 놓고 이거 계산 어떻게 해야할지 한참 고민했었습니다 ㅋㅋ
나름 국제화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출신에 미적분 자유자재로하고 고3때본 수능 수학 만점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니 비례식 세우는걸로 쩔쩔맸었네요 ㅋ
거짓말 같죠? 그 땐 진짜 그랬습니다. 수련때 너무 힘들어서 두뇌 회전이 안되던 시절 ㄷㄷㄷ
옛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