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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 현강 풀커리 수학 공통: 뉴런 + 과외 미적: 장재원 단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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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친구들을보면한숨이나와 3수했는데이정도야?하며스스로를자책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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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제작 외주 하고있는데 예전에 팀플할때 어떤 조원이 ㄹㅇ 흰화면에 글씨만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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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코디 말고 자기 스타일 있는 사람 ㅈㄴ 부럽다 2
ㅈㄴ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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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vs로스쿨 4
밸런스게임인데 밸붕인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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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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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4
에리카 발표나서 설캠도 혹시? 하고 수험번호 넣어봤는데 어림도 없지 ㅋㅋ아 그냥 계속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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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입시할때 (16년, 17년) 많은 정보 얻어가고 도움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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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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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붙으면 진짜 레전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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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잘 먹고 잘 살았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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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호감도조사 3
뭣이 더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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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오늘 수능 다시 치러가는 꿈 꿔서… 수능 끝나고 학기 끝나고 다 내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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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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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인데 37%만 되는거 정상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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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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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시험 떨어져서 떨턴되면 서약서 들이밀면서 “니가 서약했잖아? 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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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괜찮은 쌤 누구누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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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실수로 '이'를 빼먹기 쉬운거같음
그분이 대단하신 거임
음 저는 전공의 2년차때 비례식 a:b=c:d 세워 놓고 이거 계산 어떻게 해야할지 한참 고민했었습니다 ㅋㅋ
나름 국제화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출신에 미적분 자유자재로하고 고3때본 수능 수학 만점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니 비례식 세우는걸로 쩔쩔맸었네요 ㅋ
거짓말 같죠? 그 땐 진짜 그랬습니다. 수련때 너무 힘들어서 두뇌 회전이 안되던 시절 ㄷㄷㄷ
옛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