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노력으로 되는 과목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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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도 연차넣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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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도 포함 뭐 마미 명의든 부모님차든 일단 자기가 끌고 오는거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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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많이 넘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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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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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ㅈ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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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공부 드가자 9
1시간의 전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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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면 존나 빨리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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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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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 가기 싫다. 2. 공대에 뜻이 없고 배운다 해도 자연대인 생물학 지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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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정부나 공무원의 구두약속을 믿으면 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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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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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준비됐어.. 6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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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도 수학을 취미로 좀 풀어볼려구용 1지망 붙으면 과외도 해보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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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4244 8
이 정도면 과외할 수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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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확통을 했었음 실제로 잘하는 편이였고 근데 미적이 표점이 맛있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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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의리로 1학기 끝날때까지 하면 그전엔 안올릴듯;; 다음엔 최소 35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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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싶은데 분캠메디컬 때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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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군 노예비 떨이라 하나 남았는데 이정도면 발뻗잠 해도되나요?? 추합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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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물갈이때인가 나도 갈때가 된듯
노오오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다면 가능하대요
물론 전 실패함
전과목 중 제일 노력으로 안 되는 과목이긴 함
현역 4등급인데 올해 백분위 98임 되는듯 물론 시험이 불국어면 힘듬
강
민
철
ㅋ
노력으로 안오르진 않는데
효율이 제일 안나옴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수능 공부가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어는 모국어다 보니 잠재된 재능이 이미 상당 부분 발현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그렇기에 실력 향상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