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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장수생이라 놀때 안껴줄거잖아. 스스로 도태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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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재우면서 요양시키고 싶음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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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N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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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휴릅한지 1주일만에 왔어요 알림이 3912개가 쌓여있네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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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할거 1
수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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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임요 살짝 거품인가 싶기도 하고요 바이럴이 들어간 건가 방어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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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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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엔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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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야하는거 있냐.. 친구는 없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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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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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문과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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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서 고딩때 직업반에 갔고 고등학교 마치고 취업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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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ㅅㅅ 장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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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미적4틀 73점 백분위81 나왔는데 확통으로 바꾸면 내년수능 2등급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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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나보다 더 많이 ㅇㅈ한 사람, 그냥 고대를 좋아했던 분... 얼굴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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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공부만 했었는데 스개완만 들으면 개념 빵꾸남? 섬개완 듣기엔 국어 수학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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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값은 4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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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마지막 문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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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이후에 사탐런 하게 되면 2등급 기준 커리 어느정도로 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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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시도 7
오르비언 만지고 추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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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과 0
중대 경영에서 공대로 전과하기 많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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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땐 가더라도 9
설뱃은 달아야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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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팅하다가 예엣날에 봤던 효녀님?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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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야함은 못보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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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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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2
돌파 옆에 있는 화살표 겁나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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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자마자 키스 갈기면 주저 앉음 그때부턴 내맘대로임 ㅇㅇ 남자만 통하니깐 주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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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ㅣ안 사실 안잤슈, 그리고 덕코를 뿌리겠다!!! 30
사실 신상털려도 되긴하지만 (이미 친구들이 다 알아서....ㅋㅋㅋ쿠ㅜㅜ)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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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거의 산타 존재설보다 더 신빙성 없는 구라 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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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근처에 은근 맛집이 많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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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인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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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고 제대로 올라간다 열차 부지런행 ㅋㅋㅋㅋ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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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보장도 못하는 N수는 꼬박꼬박 하면서 1년씩 갈아넣고 돈 넣고 50프로 확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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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트라우마... 등등으로 인해서 최근엔 누군가한테 호감이 생겨도 그냥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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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모솔인 게 서럽다고? 괜찮아 공부 잘하잖아 다시 수능 봐서 설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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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입에서 옯만추하고싶다 선배가 다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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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5
100% 확률로 1억 vs 50%확룰로 5억 전 ㄷㅎ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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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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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중반대 연경 최초합은 많이 힘들겠죠? 설에 좋은 소식 가져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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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 대상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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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상의 이유도 있고 6모까지 스스로 공부하면서 기초 다진 후에 6모 이후에 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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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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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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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vs떡볶이 10
골라주세요 지금시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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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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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허구한날 빈둥댄다고 엄마가 뭐라 하시는데 난 개백수새기고 개백수새기의 직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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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을때 '어떡하지?' >>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지??' 14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함요 나름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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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덕에 잘수가없네 10
사랑해
조선일보 보고도 좌파 프레임 씌우는게 극우 틀닥들임뇨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렇긴 해요 신경은 안 쓰는데 전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정치글 자제할까 싶긴 함
그나저나 시위에 잘 모르고 나간다는 사람도 좀 이해는 안 가는게
원래 대중 대다수들을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면 충분히 모를 수 있음
주식 장도 그렇고 정말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판단하는 사람은 얼마 안 되거든요
근데 잘 모르는 개개인들이 군집했을 때 대체로 현명한 판단을 내린단 말임
모든 사람 하나하나 다 모든 지식을 완전무결하게 갖추고 집회에 참여하는 것도
전 좀 회의적임
따지고 보면 원래 대의 민주주의의 목표 자체가 그런 건데
대중 하나하나가 모두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는 없지만
그들의 의사 총체는 합리적인 경향을 띈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개념인가 싶음
원래 우파성향 강한 커뮤는 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