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필삼선이라는 말 진짜 잘 만들었다
삼수까지는 그나마 정상궤도(나이)의 끝자락이라는 느낌이 들긴한데
사수부터는 정상궤도를 벗어나는 단계라고 생각을해서
삼수까지는 선택이여도
사수부터는 가슴이 시키지 않으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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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공익 위해 힘써주시는 분이시군요,,
유빈아 1년동안 고마웠다!
비니
진짜 이름이 비니임?
활동명이 비니였다가 유빈으로 바꿈요
명언이다
진짜 맞는것같네 -삼수새ㅇ-
그리고 재수 후 삼수는 선택의 여지가 있으나, 삼수를 해버린 순간 순간 사수 오수를 선택하는 게 매우 쉬워진다는 의미도 담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