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을 써볼까 했는데....
내 3년의 수험생활을 글 하나에 모아 담는것도 힘들것같고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한 칼럼 쓸것 같지도 않네요
일단 오늘은 무슨 책으로 공부했나 그것만 써봄 26보실 분들은 커리에 참고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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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컨텐츠 후기가 어지간한 칼럼보다 더 도움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