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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표점 하나 희생해 통통기하 대학 보내줬다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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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좀 위기 느낀 점 11
방금 막거리 마시러 왔는데 민증 검사 안 함 22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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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50분 연논 메디컬논 합 이런분들 보면 진짜 goat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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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10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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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lsat이런거 어줍짢게 따라하는거 진짜ㅋㅋ 걔네는 그냥 적성시험으로 아득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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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끼칠 영향 무시 못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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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걸까요. 11
개시글하나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문학작품의 기승전결을 다 시청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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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유입은좀무서운데 그래도허수층단단해서 안터지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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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06-7년쯤에 의전원준비할때 오르비했엇대 굉장하다 참고로 아빠 고려대공대 9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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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팔로워적다고 친구없냐함... 우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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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이 좋아도 10
수능 3등급 과외는 좀 그렇지 않나 내신 고정 1에 내신만 과외하는 거면 ㄱ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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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번 중에도 체감상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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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투투하시는분 있나여 저는 화2 생2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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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8
뿌리고다녔더니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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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서워... 8
사람들이 갑자기 덕코 많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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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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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과천 공수처 부근 주차장서 신원불상자 분신해 숨져 8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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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르비함
글쓴이보다 나이가 많지만 내년 수능을 본다면?
그런 인간이 실존한다면?
메디컬을 가면 뭐..
메디컬을 가지 못하거나 않는다면?
올해 독재반에서 한의대 지망 4수생은 봤음뇨...
현역으로 대학 갔었는데.. 21학번에서 25학번되게 생겼네요
작년에 기숙에서 99 봄
예?
02년생이벌써졸업이라니
20대에게 1년이란 시간은 너무 아깝고 또 소중한 시간인 듯
02 형님들이 대입하시던 해가 엊그제 같은데..
망령1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