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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거 좋아하는 마조히스트거나 멍청한거임 근데 내가 여자면 나라도 민주당 지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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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ㅅㅅ 인증 2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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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살려면 잠깐 죽고 영원히 사는 길을 택했어야지 잠깐 살고 영원히 죽는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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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보고 1
채널에이도 보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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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최고의 요리사 그냥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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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세세한 분석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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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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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쨔오션머밍쯔? 니지야요우지코우런? 니씨발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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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없는 중대 경영은 없다 이런 댓 개많더라고요 물론 실제로 중대경영을 가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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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정치에 관심 가지게 된 게 너무 최근이라 잘 모르겟음..... 정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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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사두는거 좋아해서 있는데 박근혜는 말아먹었고.. 문재인꺼는 가격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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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은 1
언제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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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들 하니 이젠 관전자 모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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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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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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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월달에 입대하면 전역을 6월쯤에 하던데 이러면 반학기 쉬어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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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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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거 같은데 요일도 괜찮고 근데 문제가 잘못하다간 학점이 재밌어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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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원서쓴 수험생이고요 추합권이라 쫄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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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화 되어있는 이유가 뭐지
국제학부->해외유학경험, 국제학교 출신 검머외들 집합소
해외 -> 국내로 유입파도 정말 많이 가는것 같아요
근데 진지하게 영어 많이 쓰는 곳 가서 영어 배우세요... 저런데서 공부하면 유학간거랑 비슷한 효과라 좋음
학점을 희생해서까지 영어 배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학 대신 영어 실력을 대폭 상승시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절대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 생각없이 들어가기에는 여간 살아남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본토 간접 경험을 목적 삼아 상기 학과를 진학하는 건 본말전도 격이 될 수 있어요...
도희님 아직도 활동 활발하셔서 보기 좋네요 ㅎ
이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왜냐면 제가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저는 수능 영어 만점 받고 입학했고 대학 2학년 때 토익 940 정도였는데, 영문과 전공 수업에서 거의 C~D 받았고 학사경고까지 받아본 적 있습니다. 그 이후 전공 수업은 어차피 C 받을 거 출석만 하고, 쉬운 교양 수업에서 A~B 따서 간신히 학점 3.0 넘겨 졸업했네요.
수시로 들어온 친구들이나 외국에 있다 온 친구들 영어 실력은 수능 영어나 토익 정도의 쉬운 영어 시험으로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토익 만점은 기본이고 토플 115점 이상이나 텝스 1+급을 받은 학생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들과 원어민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영어학·영문학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면, 토종인 저로서는 최하위권을 벗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혹시 영문과를 가게될수도있는데 그래도 입학전에 하면 좋을 것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토익 공부하고있긴합니다…
토익 같은 영어 시험 공부보다는 영어 텍스트를 많이 접하려고 해보셔요. 어떤 매체든 좋습니다. 영어로 된 활자면 됩니다.
차라리 제2외 어문이 낫나
적응하는 측면에선 ㅇㅇ
영어라 글쓰고 말하는거 못하면 국제학부 이런 곳은 나가리됨
궁금한게 있는데, 사실상 비법에 가까운 국제법 말고
필수3법 + 후사법을 국제학부에서는 외국어로 교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