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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0
수능점수로 에피를 다는거시다 매우 chil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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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따라가는사람 손? 페메랑 다하려니깐 너무 오래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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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vs 생2 1
2026 수능 과탐선택이 고민이 됩니다...마지막 수능에서는 물1지1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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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은 못보니까… 더프로 따는게 평가원보다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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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이구나 12
오전부터 너무 많은일이있었어서 저녁같네 드디어 오늘 lck 개막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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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한국 국민 확고히 지지…한국 정부와 계속 협력” 11
미국 백악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 한국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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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자체가 의대관심이많다보니 그런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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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을 목표로 한다 했을때 몇 분 안에 들어오는게 이상적인가요? 11-12분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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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했던거 오늘은 잘 만회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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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윤카가 떡밥도 안준게 맞는거 같은데 언론은 죄다 극우, 경호처 쪽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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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산 모고 모두 1-2 뜨는데 현우진 커리에서 수능 19번 어쩌고…듣고 수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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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조발 1
당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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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가망 있는건가요..? 예비 고3이라 이학년까지 성적만 반영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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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도 ㄹㅇ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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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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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30년간 군함 364척 구매 계획...1600兆 예산 필요 2
한국 조선업의 미국 현지 진출 등 한미 조선 협력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 해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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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 과탐 선행중인데 화학 1,4 단원만 하고 나머지 단원들은 학기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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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서 뽑은 행동들을 Ebs나 주간지(상상력,간쓸개,본바탕 등등)에서 적용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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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 해군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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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관리하면서 도와주겠다는 친구가 오히려 자존감만 낮추네요 15
대학다니다가 다시 수능보기로 결심을 해서 수능공부중인 한 휴학생입니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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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수출·협력 MOU' 정식 서명…"원전 협력 강화" 1
한수원·美 웨스팅하우스 갈등 중 정부 간 협력기조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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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앗어요 10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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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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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앞에 놀거리 많음 경성대역(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주변에 몇개 건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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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미적분 14
25수능 확통 낮3 나오고 재수하려고 하는데 선택과목 미적분으로 바꾸는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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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릴스 개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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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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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인가요? 벌써 발표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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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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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약대생? 15
일케 올리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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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지형T_[점수를높이는5M.Column] Ch1.등차수열'지형도를그리다' 6
[5-Minute Column] "Major Past Math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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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부럽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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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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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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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언제나 당연한 거고 이거 좀 보세요 https://orbi.kr/0007130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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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고2 수학 8
예비 고2 준비하는 학생입니다.개념 잡고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 고2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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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이고 고1 수학에 빵꾸가 많이 나서 메꾸고 수1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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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귀여운척하면 진짜 귀여어 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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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명 모집에 240명 지원했어요 ㅈ바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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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찬성하는 얘들이 15
윤석열 체포하는거 보면서 좋아하는거 보면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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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주는 척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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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작 국어 관련 내용 아니면 글 안 쓸 거임.. +) 제가 이상한 소리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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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 잉크회사 0
파카는 좋은 잉크회사이다. 착한 파카는 죽은 파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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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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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8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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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커뮤를 하면 11
정치공부 직빵이에요 동시에 본인의 희망 학과가 사회과학대학 안에 있게 되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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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던건데 이름 귀여움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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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부가함 1
참고로 메이저 지거국도 기준마다 ㅈㄴ 다름 애초에 부산대나 경북대같은 메이저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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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보수 극좌파 유튜버를 동시에 구독해서 영상을 주기젇으로 같이 보면 공부됨 +나무위키 —> 정잘알됨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