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2뉴런 진지하게

남지현 선생님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6

단과, 재종 관련 사소한 질문들 몇개만 받아주세요 ㅠㅠ 

국어 옛날 기출 8

옛날 평가원 기출(07~10 정도) 독서 파트에 가장 적합한 걸 고르라고 하고 1.... 

대치 지나가는버스에서 오르비키기 무서움 6

오르비하는새끼들평균ㅋㅋㅋ.jpg<<이 글 제목으로 내 뒷모슺 올라올것만 같음 

전 26 수능이 기회엿던 듯 8

ㅇㅇ 

아 순간 딮기 티켓팅으로 7

티원 경기 보러갈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다시 티원 티켓팅 성공할거라는 헛된 희망가짐... 

정치글 주의) 8

2025년의 3.83%가 지나갔습니다 7

지난 14일이라는 뭉탱이를 26번만 더 보내면 2025년이 끝납니다... 1월 1일... 

얼버기 6

불인증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6

지금 전국민한테 욕 먹고 있는 전공의들과 동맹휴학하는 의대생들한테도 특혜란 특혜는... 

외대인데 국어 과외 구하기 가능? 5

현역 4등급->백분위 98이면 구할 수 있음? 

의대증원은 모르겠고 5

의무대가서 수액맞으면서 잠이나 자고 싶다 

원광대가 돈이 없는 재단은 아닐텐데... 4

원래 하위권 의대였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서남대와 비교하기엔 나름 탄탄한... 

카레를 먹기엔 귀찮군 8

그냥 짜장면이나 먹을까 

난 아무것도 모른다 7

무지무지단무지다 

흠 그나저나 군수를 할까말까 5

고민이 되는구먼 

카이스 아나토미 7

지금은 김범준 선생님 스블 하고 있습니다 고2 때 수1 수2 수분감 했었는데 솔직히... 

가천한 약속의 3시 조발 38분 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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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를 떨어트린의대들은 4

이악물고 날 살리려던게 아닐까 가천,아주,인하떨인데 

불인증 이게 진짜라고...? 4

나군에 충남의 버리고 설공 썼는데 ㅅㅌㅊ판단임? 타 대학 특히 지거국은 또 얘기가 다른가 어렵다 

Usmle 열풍은 어케된거에요? 4

한창 usmle 준비한다 열풍이었던거같은데 의대생분들 분위기 알려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