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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목표로 해야 그 밑인 연고라도 갈 수 있으려나.. 저희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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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0
표본분석 해서 내 앞에서 빠져나갈사람 예측하는거잖아요 근데 표본이 안차서 앞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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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 끝나고 문항공모 작업이랑 과외 구하는 거 말고는 11시 기상-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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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866534/ 이런 식으로 써 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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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갈려고 하는 과에서 뭘 배우는지는 알아보세요 1
그거 안하고 그냥 생각없이 붙은 데 가면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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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2초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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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턱 아파 4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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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자유전공 전기전자 소프트웨어학부 한양대 인터칼리지 융합전자공학부 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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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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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질문 0
육군 군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23 9평 국수영생지 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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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용액까지 다 내꺼임 ㅇㅇ ㄹㅇ 니네 다 죽었어 이제 유산상속 어떻게할지 고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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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 역은 누가 했어도 연기력으로 욕 먹을 자린것같은데 걍 저 역 자체가 존나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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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시원해서 그럼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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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올려보려 하니까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재밌게 봤다는 그 생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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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 전 조모상 때문에 수시 넣은 걸 최초합 이후로 확인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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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6칸 0
현재까지 리포트에서 계속 최초합 6칸이었으면 붙는다고 봐도 될까요 과는 지방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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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위에 검정 티셔츠 입고 밑 사진처럼 상의 오버핏 검정 블레이저 밑은 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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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팀이 폭파된다는 얘기가 있다 난 한팀만 폭파될거라는 얘기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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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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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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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커리 5
이제 고3 학생입니다. 김승리 커리를 탈려하는데 2026 올오카 강의가 아직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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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3월 27일쯤 제대하면 그냥 일년쉬어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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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꽂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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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교재가 전년도랑 많이 바뀌나요?? (생글, 생감, 에필로그, 기출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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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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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폭당하네…며칠전 높5=>지금 아슬아슬5인데 4칸 바로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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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딘가에 하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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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순간이 올까봐 무서워요 뭔가 원동력을 잃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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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스러운 케이스분류를 통한 수학 2 준킬러를 만들어봤습니다 아까 확통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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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식 인재인데 진짜로 나는 내년에 단국대가 인원이 반토막남.. 올해 못가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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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칼리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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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오케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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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물리1 처음 공부하려고 하는데 2025 수특 물리 푸는거로 괜찮을까요?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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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인이 고민하길래 도움을 주고 싶어요. 건국대's 원하는 과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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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런 날도 오는군요 갓생러 입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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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1심이 유죄(그것도 집행유예라지만 징역형)가 나왔고,이화영 전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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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단 피자지 6
인정하면 ㄱH추 빨리 누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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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기준으로 대학 공부가 어렵나요, 입시 공부가 어렵나요? 1
과는 전자과구요... 인서울 중위권 수준 대학일 때 대학 공부 많이 빡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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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질문 3
수능을 망쳐서 재수하게 되었습니다. 9평기준으로 연고대반 들어갈수있더라고요.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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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하던짓 8
코카콜라 + 탄산 빠진 스프라이트 + 칠성사이다 섞어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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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인증도 없고, 수강생 인증도 없고 도대체 뭘 인증하고 수능 국어를 가르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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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잠은 8
원래 있는 거 무조건 입어야됨? 내가 내년에 들어가서 과 사람들끼리 우리 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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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재수를 한 재수생인데요, 1년동안 기숙학원에서 재수를 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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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팔로우 하고싶은데 글쓸때마다 알림와서 안했는데,, 어케 바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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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날 날 끌고다니는 애 2. 꼽사리껴서 맨날 얻어먹는 애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