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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24가 진짜 기회였는데 7

최저 딸깍딸깍에 정신팔려서 말아먹은거 개빡치네 

카레를 먹기엔 귀찮군 8

그냥 짜장면이나 먹을까 

내가 받았던 컨설팅 까는 글이나 쓸까 8

물론 잠수를 탄 수준은 아니지만 진짜 최악이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른다 7

무지무지단무지다 

궁금한점)올해 의대 수시/수시 지역인재로 간 사람들은 좀 더 쉽게 간거임? 8

싸울생각x 그냥 진짜 궁금해서 

이투스 광고 ㄹㅈㄷ 8

언매가 개꿀잼이네 5

언매 안하는 사람은 재미없어서 수능 공부 어찌 하나 

흠 그나저나 군수를 할까말까 5

고민이 되는구먼 

카이스 아나토미 7

지금은 김범준 선생님 스블 하고 있습니다 고2 때 수1 수2 수분감 했었는데 솔직히... 

가천한 약속의 3시 조발 38분 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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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vs 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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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3.83%가 지나갔습니다 6

지난 14일이라는 뭉탱이를 26번만 더 보내면 2025년이 끝납니다... 1월 1일... 

오늘 회의통역 망침 ㅠㅠ 8

내용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갔는데, 왠걸... 완전 생소하고 처음... 

불인증 유예>>과탐 폭망 7

아마 1년 유예 시킬거같은데 1년뒤가 어쨋건간에 일단 다 반수할거아냐... 

와 야동 사이트 회사들이 검거하는구나 7

몰랐네 하두 많아서 못잡는줄 누누티비도 그렇고 맘먹으면 쉽게?는 모르겠고 잡네요 

아직도 의대 논란 이해 안됨 5

아니 증원한다고 이렇게 난리부르스 떨 일인가??? 다른 과들은 증원하니 마니 해도... 

내어린시절우연히들었던믿지못할한마디이세상을다준다던매력적인얘기내게꿈을심어주었어말도안돼고갤저어도내안의나나를보고속삭여세상은꿈꾸는자의것이라고용기를내넌할수있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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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새끼 개 추하노... 5

절레절레 

흠... 5

자대 오늘 안 나오나 보네.. 

처음부터 너넨 안된다ㅋ 4

이런 내용으로 선민의식에 차서 말한다는 느낌을 받은 게 한 6월부터인데 이러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