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독해 그읽그풀 서술범주파악
어릴 때부터 이런 거 뭔지 몰랐는데 글이 그냥 읽혀서 그러려니 하면서 살았음
이 느낌으로 그냥 살고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성분들 소개팅이나 할떄 남자가 이렇게 입고오면 어떄요 9
검정색 티에 오버핏 블레이저 밑은 슬렉스 신발은 첼시부츠 ' 이렇게 올 블랙으로...
-
문과와서 내신 오를줄알았는데 ㅅㅂ 무한 하향이네 죽고싶다 어카노 탐구를 33박아버림...
-
여러분 사랑합니다
-
6주 과정인데 독서 45분씩 42강이고 문학 60분씩 32강이면 한 주에 독서 문학...
-
당신의 선택은..?
-
어휴
-
차마 대부분 불인증으로 예상된다라는 표현까진없네요...신입생 교육여건 시험대 선...
-
20 22번 틀렸는데 1년 더 공부해서 100점 맞고 싶습니다..! 보통 이런...
-
탐구 선택 2
물1지1할지 지1사문할지 고민되는데 뭘 할까요? 내신은 물화생지 했고 물리는 2등급...
-
어디가셧서여
-
난 성대밖에 쓸곳이 없는데 ㅏ..
-
작년에 경희대가 중앙대 높공~ 서성한 중간공 이정도 였던거 같은데 올해는 어찌될지...
-
반영 안되겠네...
-
어디 뉴스에서 가져왔는게 구도 미챴네
-
이름이 스타팅 블록이니까 뭔가 좆밥같아 보였는데 실제론 생각보다 존나 어려움
-
유튜브에서 잠깐 봤는데 이선균 같은데..
-
진학 성사과 2
모집인원은 216명인데 왜 최초합을 100명이내로 주는건가요?? 표본이 덜 차서...
-
중앙대 기계공 68명 뽑는데 49등이고 표본분석했더니 열몇명 정도 빠질것 같기는 함
재능러 ㄱㅁ
서울대(진) ㄱㅁ
사실 그냥 읽고 그냥 푸는 게 베스트
그게 안될 때를 대비하는 게 구조독해라고 생각합니다
구조독해가 뭔가 해서 강기본 뻇어서 해봤는데 도저히 안 맞더라고요..비유하자면 깁스하고 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효과도 없고 시간도 느려지고
저는 교정기에 비유하곤 합니다
달고 달릴 때는 힘들지만 교정이 끝나면 좋은 방향의 독해로 이어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