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6.9x 인데 성대 인과계 떨어지면 자살하고 싶을듯

이 시간대에 익숙한 분들이 많네요 3

어제도 비슷했던 거 같은데 

혼틈질받 5

다들 알약 몇 살때부터 먹으셨나요? 23

저는 처음 먹은게 10살때였는데 그때 약을 먹다가 토해서 트라우마가 생겨 한동안은... 

스포o) 오겜2 8

아무리봐도 선장이 빌런같은데 아니면 설명이 안됨 

유행한 것 중에 본 게 사펑밖에 없는 듯 10

귀칼도 안 봄. 얜 만화로 먼저 읽고 있어서 애니 볼 생각이 안 들었음 진격거는 원래 봤었고 

예비재수생 필독 (반수/쌩재수 기준 알려드림) 2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현역때 열심히 안 한 것 같다? 이러면 쌩재수 하십쇼 근데... 

연애썰 6

역시 오르비엔 고능아들이 많군 14

메타 안도니까 조용하네 5

고요하구만 

생각해보니까 여기도 옛날에 구조독해 그읽그풀 대전 빈번했는데 15

최근엔 기출론자 사설론자 메타가 더 많이 보이고 저건 거의 사장된듯 

근데 찐따면 새터가도 친구 못만듦 6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밤샌다 8

내가 뒤@지더라도 이거 이해 다하고 뒤진다 

ㅇㅈ ㅂㄱㄸㅂㄱ 4

ㅂㄱㄸㅂㄱ (펑)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2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아 

수능 국어 공부하면서 느낀점 2

국어 공부는 양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음. 수학 공부랑은 결이 또 다른 느낌. 수학은... 

연대 성적산출에 학교폭력 뭐임?? 3

학폭 피해자였으면 가산있나?? 

근데 오르비에 멋진 분들 많은 거 같아요 18

예전에 약 관련해서 질문글 올렸는데 사실 글 써놓고도 아 근데 여기에 물어볼게 아닌... 

난 여태까지 무엇을 성취햇는가! 11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