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속보속보 12

맨유 경기 시작함요 모두 착석 

너구리 ㅇㅈ 15

칭구임뇨. 

수시로 고경 갔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듦 14

정시 애들아 걍 솔지ㅣㄱ하게 말해봐 

한 손으로 피를 다 못 담다니 11

두 손을 사용하면 폰을 못 보는데 (실제로 한 생각) 

새벽에 카더가든 노래 듣고 우는 건 좀 게이같음..? 8

나무 자동재생되는데 웰케 슬픈거임... 

마지막연애썰 12

­ 

본인 방금 빈티지 코디 하나 생각해냈는데 평가좀 22

ㅋㅋㅋㅋㅋ 이거 예쁠거같은데 잘못입으면 ㄹㅇ 패션 테러리스트 되기 존나쉬울거같음... 

시발점 빠르게 치면 얼마만에 끝낼수 있음? 13

수1, 수2 들으려고 하는데 개념복습의 의미로 빠르게 한번씩 돌릴 예정이라 최대한... 

솔직히 다들 배꼽 냄새 맡아보지 않음? 8

그게 ㄹㅇ 입맛 돋구는데 좋음 가끔씩 때 나오면 밥 비벼먹고 

성적 상승은 너무 야하지 않음? 11

성적으로 뭐가상승하는걸까... 

ㅇㅈ 10

배고파 

[고1 행렬]개념설명과 문제풀이 8

우선 저는 예비고1이 아니고 재수 끝난 20살인데 취미로^^ 유일하게 추가된... 

솔까 성>서한 아니냐? 17

ㅈㄱㄴ 

무불보 10

물면 아프니까 물진 마세요ㅋ 

수2뉴런 진지하게 8

도함수의 넓이는 원함수의 극값차 삼사차함수 비율관계 1:1:1:1 이랑 1:루트2... 

님들 물고기가 말하면 어칼거임 14

님들이 만약 집에서 물고기키우는데 물고기가 꺼내달라고 울면서 말하면 어뜨칼거야 

ㅇㅈ 15

오늘은 빨리자러감 

아까 서강대 화생공 친구랑 통화했는데 23

친구 왈: 근데 너는 우리학교 오면 삼수할거잖아 해가지구 깜짝놀람... 

수능 안 보면 오르비 나가야 하나요? 13

아 수능을 계속 보면 되는구나 

어른들이 은근 대학을 모르시넹 23

냥대 버린 소식 듣고 할머니한테 전화왔음 교회 어른들이 지스트가 어디냐고 하셨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