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이런 경험은 나만 해봤을듯
학교에서 박람회? 비슷한 거 했는데
학교 연못 가운데에 그릇 같은 거 두고
'소원 비는 곳' 이런 안내문구 붙였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돈 던져줘서
그날만 5만 9천원 가까이 범 ㅋㅋ
개이득 ㅋㅋ
쌤들은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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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ㅋㅋㅋㅋㅋ
경평 ㅈㄴ올라가네
아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도 살아남을 인재
경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