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수필
저자가 60년대생 교수에
문학과지성사 대표시네요
꽤나 현대적인 출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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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하나하나 다 보면서 음 얘는 빠지고 음 얘는 아니고 이거 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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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게이임?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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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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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이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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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안 해봤지만 아무튼 내 사견임 민감한 주제니까 서로 얘기 안 꺼내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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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ㅈ밥 대학 출신 ㅈ밥 사초생인데
오 신기
어쩐지
읽으면서
공감됐어요
살아있는 사람 작품도 나올 수 있는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작수 가지가 담을 넘을 때 정끝별 교수님도 아직 현직이심
헉 이걸 왜 몰랐을까
이제 출제하는 시가 일제강점기에서 점점 현대로 넘어오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