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인물들이 좋아하는 것 60
1년 만에 왔는데 아는 닉네임들이 뱃지 달고 있는 상황 ㅎㅎ 다들 고생하셨어요~
-
실명 털린 적은 없지만 23
오르비언에게 사는 곳 특정당하고 미친척하고 전번을 스스로 깐적은 있어요
-
삶은 무엇일까 21
삶은 계란 우하하
-
이제부터, 청출어람에 도전합니다
-
어그로성 제목은 맞는데 현역 때 6-70 주고 받은 컨설팅들 걍 시발 진읽남이었음...
-
제가 아는 선 내에서 다 답해드릴게요! [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
성균관대 약대 / 조선대 의대 이유도 부탁드릴게요! (집은 수원이라는 가정 하에)
-
민지야 곱다 고와 14
ㅈㄴ 이쁘다
-
마카오에서 불합한거보고 개갑분싸났는데 약대 추추추추합으로 기사회생함
-
내신 7등급 장수생 세특 안챙김 맘편히 8칸 쓰러감
-
다들 낙지 들어오셨나요? 표본이 너무 안 차는데.. 이러다 폭발할까 걱정입니다.
-
냥냥공공
-
그냥 탈릅할까...
-
시발 이건 진짜 존나긁히네 이 씨발새끼들아 야이씨발련들아 씨발내가 내년에 씨발 진짜...
-
190621(가) 루트가 있으면 좀 의심을 해봤어야 했는데 그냥 생각없이 풀다가 왜...
-
평소에 별로면 차단을 하지..
-
예1까진 과외를 한다고 쳐도 그 뒤론 공부만 해야할 것 같은데 집에서 5년동안 용돈...
그리고 수학과는 그걸 낑낑대며 이해하더라고요
그건 학문이잖아여
ㄹㅇ
수능은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가가 아닌
개념을 제대로 '암기'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가를 물어보기에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건 뭐 나쁜 시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비효율적인 학습법이라고 생각해요
맞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