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잘보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딱 하루행복하고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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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32214인데 일단 생명은 스테이 각인거같고 지구는 버리는게 맞겠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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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갈려는 진로는 어차피 대학원이 중요해서 대학교 자체에 대한 특별한 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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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서울에 사는 유일한 가족 중 한명인 첫째 언니와 영화를 봤습니다 사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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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나마 더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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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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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최상위권이다 난 자신있다 이게 아니라면 어느 고등학교를 가느냐도 중요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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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빼고다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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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아왔음요 8
바빠서 다시 갈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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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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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너무 밸붕인거같아서 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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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배수도 안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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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시다 1
벌써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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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분감 n제 등등 이런거 수1,2 선택과목 돌리니까 하루 6시간 이상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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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 BAD TRIP 뭐 부른 사람 보고 믿거면 어쩔 수 없는데 올해 반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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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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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러면 교실에서 지우개 던지고 놀고있거나 먼가 수상하게 앞자리 친구가 뒤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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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실코랑 조이만 가서 딩거 3성 리롤 얼마 안쳐도 찍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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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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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
배불룩
수능 못보면 계속 불행함
맞긴함
저는 가채가 너무 높았어서 행복이 점점 깎였음
못보면 계속 ㅈ같음
그 행복을 느껴보고 싶어 한번 더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