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vs수의대vs설낮공vs연고계약
일단 현재 공대생임(물리 못함, 아니 모름)
돈 많이 벌고 싶음
설대식 400점
계약은 반도체 간당한 정도?
+약수는 지거국이나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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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생2 둘다 해야 된다 생각해서 두명으로 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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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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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프사로 하는데 뱃지를 달면 애니프사의 일부가 가려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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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기간도 길고 처우가 딱히 좋지도 않고 흔들리는 배에서 생활해야 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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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올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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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 뭔가 물리 엔제만 좀 더 풀고 지2도 엔제좀 풀면 딱 될거같은데 아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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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도선사라는 직업을 알게됐는데 애초에 되기힘든것도 맞지만 고등학교 3년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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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많나 수능 공부는 무난하게 견뎠는데 이정도면 ㄱ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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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만나면서 관계맺고 사회의 한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을 잘 수행할 자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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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00을 위해서 올해 96 받은게 조금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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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능 지2 뒤지게 어려웠는데 역대급 미친 표본 때메 1컷 47 방어한 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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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763159 글 링크 들어가서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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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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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제대로 다 못푸는데 김범준 현강 따라갈 수 앗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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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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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4
야스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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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재밌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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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땃하게 맞이해드릴게요 그리고 중앙대로 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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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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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면 25학번 찾아야지.. 한 명쯤은 동법에 오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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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어렵넼ㅋ 3
수특 3점짜리 푸는데 좀머리 많이써야되네
그냥 첫줄에서 3.4번 옵션은 걸러야 할듯
약대 가라고? 근데 약대 전망 안좋은거 아닌가
주변에 약사가 없어서 모르겠음
설대식 400으로 계약이 간당간당한거면 투투러인가요?
원원인데
심지어 화1;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으면 1,2
해외 뜨고 싶으면 3,4아님?
이점수면 인설약,건수 가능하지않나요?
안되던데요
수의대~~
이유는?
약대 가시죠
계약은 별로 일까요?
부모님 회사에서도 등록금 지원이 나와서 계약학과가면 용돈도 받고 전장이니까 등록금 지원도 받고 취직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약대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계약학과가 결국 직장을 결정해주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전문직을 포기하고 갈 정도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연봉을 많이 받긴 하지만, 그것도 기본급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아닌 성과급이 많은 형태일테니까요.
페이약사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세후 550~600 정도 받을텐데, 세전으로 치면 흔히들 대기업이라고 하는 연봉은 이기거나 비슷할거에요.
다만, 정년의 문제가 걸려있으니, 나중에 50대 넘어가면서부터 계약학과를 갔다는 것이 아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번에 하닉 붙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급여나 워라벨이나 저는 약대가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낮다고가 아니라 낫다고요? 요즘 하닉 연봉 9천 스타트던데…
물론 다시 고르래도 3약대 쓸꺼지만
2024 하반기 공채 붙었구 얼마전에 오티있어서 갔다왔대서 얘기 나눠봤는데 계약 9000 절대 안 나와요..
어떤 분이 9000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 많이 나올뿐 연봉상으로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약대 수의대를 오시겠다면 개국 개원 성공해야 대기업 이깁니다.
약대는 서울 지방 따라서 다름 서울이면 1티어 대기업 못이기는데 지방이면 이김
약사 초반은 이기겠네요. 나중 가서는 역전당함